183 에 90 나가고 판테라 와이드 사용중입니다
15 , -15 두고 레귤러로 가볍게 카빙하고있다가
자연스러운 스위치 라이딩을 목표로 잡고
레귤러 멈추고 구피로 기본 자세부터 다시 연습하고있습니다

데크 길이도 한계체중 보고 169 로 선택했었는데
레귤러로만 탈 때는 잊고있었다가 구피를 처음부터 다시 연습하니까
데크가 길긴 길구나 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있는데요ㅋㅋㅋ

어차피 이 데크는 막데크로 사용하는거라 연습할 때 만 쓰고
트윈데크 새로 구매해서 제대로 타려고합니다

알아본 모델은 도넥 냅튠 모델 알아보고있는데요
헝보에서 이곳저곳 검색해서 본 냅튠의 느낌은 단단하다!
라는 글 만 보았습니다

써왔던 판테라 모델도 어느정도 단단하다고 해서 타봤지만
엄청나게 단단하다고는 생각 안들었습니다 내 몸에 딱 적당한?
내가 무거워서 그런가...ㅎㅎㅠ

냅튠모델은 타보진 않았지만 비슷하거나 조금더 단단하다
느낌일거같지만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제가 생각한 길이는 158 인데
무게에 비해 좀 짧은 느낌이 들까요?
긴 테크를 사용해보니 짧은 것도 써보고싶다란 생각이 있는데
일단 내 몸에 맞는 길이를 고르는게 우선이니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 헝보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