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핫왁싱 자주 하면 안 좋다고 알고 있어서 6~7번정도 타고 콜드왁싱 해줍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걍 타기전에 스프레이 왁싱 살짝 해주고요~

1. 새데크를 산다

2. 시즌이 시작된다.

3. 새데크를 탄다

4. 파크가 오픈한다.

5. 미친듯이 새데크를 탄다.

6. 베이스가 만싱창이가 된다.

7. 시즌 60%가 지난다. 데크가 잘 안나간다.

8. 대충 인근 렌탈샾에다 왁싱 맡긴다.

9. 시즌 끝난때까지 탄다.

10. 집구석에 처박아 논다.

11. 생각날때 보관왁싱 맡긴다.

12. 다시 시즌이 시작된다.

저는 시즌전 한번 해주고 시즌중반에 한번 끝나고 보관왁싱;;;;; 

중간 중간 귀찮지 않으면 콜드왁싱이나 ㅎㅎㅎ

저는 출격 후 핫왁싱합니다..

보드 장비 점검은 출격의 연장선인지라..

왁싱도 재밌어요~

대신 매일 자차ㅠ

시즌중 핫왁싱 2~3번(희망사항-_ -), 콜드왁싱은 거의 매번

그리고 락커룸 근처에서 핫왁싱은 힘드실걸요.

댁에서 하시던가.... 아니면 요즘은 동호회나 모임에서 스키장 근처 샵 지정해서 단체로 맡기기도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소모품이라 시즌중 2~3번 하고 끝나면 보관왁싱 끝.

신나게 재밌게 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두 이번시즌에 데크를 3개나 샀는터라.. 다리미 사서 맨날 핫 왁싱 해줄려고 준비중입니다. 소모품이라두 관리는 해주는게 좋겠죠.

보름에 한번정도 핫왁싱 하구요...왠만하면 갈때마다 콜드왁싱 해줍니다....전 라이딩100% 에요..

왁싱을 무슨.... 

매일 타는것도 아닐데 이고......

얼마나 잘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시작하기전에 왁싱한번하고 그 이상 해본 적 없는 1인입니다..........

엣징 같은건 굳이 하지 않고요.......

그렇게 타고 몇년식을 타도 전혀 문제 없는데.............

1주일에 세번이상 타시면 1달에 한번씩만 해줘도 좋으실꺼에요!!

보통6.7회 정도 타고 합니다 혹여 슬러쉬나 자연설이 많이 온날도 하구요 시준중에 6~10회 정도 하는거 같네요

 락카룸에 사람있을때 하면 욕먹죠  냄새가..;;;

개인적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편이라  무조껀 빠닥빠닥 하게 왁싱 합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