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는 신발건조기에 꽂아두시는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열성형 이너라면 특히요. 열때문에 이너가 약간이라도 변형될 가능성이 있어서 다음 번에 신을때 이질감이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뭐 아니라는 분도 있는데 어찌됐든 여지를 줄 필요도 없고 건조기가 대단히 좋은 효과가 있지도 않으니까 그냥 신문 넉넉히 구겨서 이너에 넣어두시기만 해도 습기제거 잘 되고 문제 전혀 없습니다.
데크는 그냥 락카에 걸어두시되 물기가 떨어져 고이는 밑에 쪽이 막히지만 않게 걸어두시면 됩니다. 바닥에 세우거나 젖은 상태로 엣지백 해두시면 테일쪽 엣지에 녹이 잘 생기거든요.
시즌 중에는 데크 왁싱이나 엣지 관리 정도만 잘 하시면 딱히 크게 관리하실 건 없습니다. 시즌 끝나고 나서만 어느정도 관리해주시면 되는데 이것도 남들 다하는 수준만 해줘도 크게 문제 생기지는 않으니 너무 관리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데크는 라이딩후 스키하우스 실내에 잠깐 두면 얼어있는게 다 녹겠조 그럼 차에 싣기전에 물기 한번 닦고 엣지백 씌워서 차량 보관 락카가 있다면 락카 보관 하시면되고 왁싱 잘해주시고 버제거 정도만 한번씩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부츠는 라이딩 후 집에 갈땐 집에들고 가서 실내에서 휴대용 건조기로 말려주고 집이 아닌곳에서 숙박하실때에도 가지고 들어와서 실내에서 말려주거나 보관합니다. 부츠는 항상 챙겨서 다닙니다. 별도 락카보관 하지 않구요.
뭐 아니라는 분도 있는데 어찌됐든 여지를 줄 필요도 없고 건조기가 대단히 좋은 효과가 있지도 않으니까 그냥 신문 넉넉히 구겨서 이너에 넣어두시기만 해도 습기제거 잘 되고 문제 전혀 없습니다.
데크는 그냥 락카에 걸어두시되 물기가 떨어져 고이는 밑에 쪽이 막히지만 않게 걸어두시면 됩니다. 바닥에 세우거나 젖은 상태로 엣지백 해두시면 테일쪽 엣지에 녹이 잘 생기거든요.
시즌 중에는 데크 왁싱이나 엣지 관리 정도만 잘 하시면 딱히 크게 관리하실 건 없습니다. 시즌 끝나고 나서만 어느정도 관리해주시면 되는데 이것도 남들 다하는 수준만 해줘도 크게 문제 생기지는 않으니 너무 관리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