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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차 2년정도 옛날에 스키샵에서 일하며 패스권갖구 슬로프를 누빌때빼고는
1년에 10회정도씩 간것같네요
라이딩은 레귤러 구피 스위치로 카빙턴다하구요 ...
알리 널리 360도 정도는 합니다..
바인딩 부츠야 유니온컨택 써리투가 워낙에 국민 바인딩데크라 골라놨는데
데크는 무슨종류가 그리많은지 ㅠㅠㅠ
새거로 사기엔 가격도 쎄고 재고도없고 지금 한2주째 여기저기 뒤지고 있네요 ㅠㅠ
매트릭스 바이브,캐피타 호러스코프,립택 스케이트 바나나,네버썸머에보, k2www,버튼 커스텀x,롬에이전트,acc까지노,바탈레온 이블트윈,살로몬 오피셜
아 ~~~~~~~너무 고민이네요 ㅠㅠ
장비를 중고로 사는건 어떨까요? (일단 사이즈 찾기가 너무힘들어요ㅠㅠ147~150)
13/14시즌 데크예판 몇월쯤 시작할까요??
빌린장비로 탈때보다 장비바꾸면 뭔가 신세계를 정말 경험할수 있을까요??
렌탈타다가 자기 보드생기면 당근 신세경이죠!!
아마도 전 브랜드 다 나올때즘이면 10월이나 늦으면 11월쯤되겠죠
년차도 어느정도 되고 스위치/기본트릭도 가능하다면 약간 하드한 모델로 가야죠 (하이를 쭉쭉 뽑아 먹을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