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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같은 분 계실까요?
보드탄지는 직딩 주말 관광 보딩으로 6년? 쯤된거같고요.
스키장 가서 항상 첫보딩때는 왼발바닥이(레귤러) 아픕니다.
안그런날도 가끔있는데 거의 스키장 도착해서 첫보딩할때 왼쪽 발바닥이 쥐날것처럼(쥐는 난적없습니다) 너무 아파서..
힘들게 내려온다음에 바인딩 다 풀고 다시 올라가서 두번째 보딩부터는 그런느낌없이 편안해집니다.
지인들 얘기로는 전경이 심해서 그런가같다고 하는데 두번째 부터는 괜찮아 지는걸보면 첫보딩이 경직되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혹시 같은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해결책도 아시는분 계실까요?
첫보딩에 항상 그러다보니 은근 신경쓰이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7294963&mid=Qna
제가 예전에 비슷한 질문을 올린것같은데 정확히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새것이라 길이 덜들여진 혹은 단단한 부츠를 신고 바인딩을 꽉 조였을대 발바닥이 아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