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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베이스 재료가 신터드 인지 아니면 뭐 다른건지 하여간 종류에 따라서
활주력이 다르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저는 초보라서 그런데
눈이랑 닿는 부분은 베이스의 왁스부분 아니에요?
베이스의 재료와 활주력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013.01.08 13:58:02 *.214.233.253
2013.01.08 19:15:12 *.63.109.32
통상적으로 보면 1.2.3. 년차 까지 되시는분중에 (제가 알고있는 분중에 ) 시즌에 왁싱하는분 별로 없던데용 ㅋㅋㅋ
이유를 들어보면 "왁싱하면 너무빠르게 내려간다" "귀찮다" "내년이면 바꿀건데 뭐하러 하냐" "난 파크(지빙)만 탄다"
보통 3년차 정도 되야 왁싱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을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인생각)
저두 라이딩만 전문으로 하진 않지만 (파크&활강??) 나름 왁싱하는걸 좋아해서 1주일에 한번은 합니다 (좀 자주 하는편이죠)
왁싱하고 빠르게 내려갈때 쾌감이랄까 ㅋㅋㅋㅋㅋ
2013.01.21 18:33:41 *.6.15.156
b
2013.01.21 18:43:51 *.6.15.156
d
흡수력이나 입자구조 차이에 따라 속력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빠른 베이스 일수록 그만큼 왁스산화도 빨리 되는 느낌이며 자주 왁싱을 해주는게 활주력 위지나 베이스 내구성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