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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캐나다에서 사온 데크 인데 0607 필굿이구요
찾아보니 토리노올림픽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딴 데크 인거 같아요.. 색만 다르고^^
바인딩도 렉사고.. 부츠는 240 입니다.(모두 버튼 제품)
캐나다에서 딱 두번 탄거 빼고는 집에 고이 모셔두기만 해서
기스도 거의 없고 때도 안타고 바인딩 부츠 모두 새거 같아요..
임신해서 이제 탈수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팔려고 하는데..
가격을 얼마에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살때는 200만원 넘게 들었던거 같은데..
제품은 거의 새제품이지만 연식이 좀 있어서..
얼마에 내놓으면 적절할까요??
상태는 진짜 새거 같구요.. 가방까지 있어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보통 살때는 비싸게 사도 한시즌 지나면 이월50%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으니 사용안하셔도 어느정도 감가상각되는건 감안하셔야해요..
전 07-08필굿과 플럭스최상급 바인딩이였는데..
암튼 참고로 전 20~25에 보드백 서비스로 드리고 직접가져다 드렸네요.(저번시즌)
사용얼마 안하셨다니까 충분히 더 받으실수있지만 연식이 있어서...;;;;
원하는가격 올려보시고 연락없으면 가격낮춰서 맞추면될듯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