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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에 부츠를 신었어요..
발이 .. 잘안들어갔지만 나름... 들어갔을때
발이 편하길래 오호.. 괜찮다 하구..
곤지암으로 향했습니다..
곤지암에서.. 이제 신고 걸어다닐려고 하는데..
오잉 머시여.. 머지.. 똑바로 안서지는 겁니다.. 아무래도 발목에서 잡아주는 이너를 너무 꽉쪼였나..?
그결과.. 정강이랑 발목쪽에 피멍이 들었는데.
원래.. 이런건 아니죠? 나름그래서.. 이너부츠 느슨하게 한다고 하고 탔는데.....
휴.. 라쉬드 정말 완전 소프트하다 들었는데 조언좀해주세요..
세줄요약..
부츠안에서 발은 편하다..
그러나 똑바로 서지지않는다..
신고나면 통증과 함께 춥지않은데도 내다리가 파래진다..
ps.....ㅠㅠ 조언좀해주세요...
아 참 .. 그리고 혹시 저처럼 렌탈부츠가 훨씬편하신분들 계신가요?
이상하게... 렌탈부츠가 너무편한데.. 이런 버릇 들면 안좋은거겠죠..?
라쉬드는 소프트하지는 않아요
중간플렉스입니다
그 밑에 라인이 소프트하죠
이너 성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