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소재 제품을 입는 순서는
베이스 레이어..
미들 레이어
아우터(고어텍스) 이렇게 됩니다.
베이스 레이어는 기능성 원단의 속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들 레이어가 방한을 목적으로 입는 옷이기 때문에 2-3벌 있으면 좋습니다.(얇은 것에서 두꺼운 것까지)
참고로 저는 영하5도 이상은 얇은 것. 영하 10도까지는 중간두께, 영하10도 넘어가면 배터리달린 발열재킷을 미들 레이어로 입습니다. 그리고 바깥에 고어텍스를 입습니다.
결론. 비싼 고어텍스 의류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기능성 속옷?을 입어야 한다.베이스 레이어로 브레스 좋습니다.
고어텍스를 입는 이유가 몸에서 생기는 땀을 빠르게 배출하기 위해서입니다.
면 소재의 옷 보다 폴라텍 파워 그리드 나 메리노 울 소재의 옷으로 바꾸면 땀배출이 잘 되어 라이딩 도중 젖어서 춥다는 느낌이 줄어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