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못생긴, 짧고 두꺼운 1인입니다.
핏감이 안좋은 장갑은 싫은데... 고르기가 어렵네요.
예전에 살로몬에서 나온 파이프장갑을 정말 잘 썼었는데...
왠지 이것만 딱 맞더라구요..
근데.. 분실....
그 뒤로는 데상트에서 나온 스키장갑을 정말 잘 썼었는데..
지난시즌 또 분실...
가격으로 다카인 또는 pow를 구입할까 싶기는 한데.
애네들이 토종 조선인 손가락을 고려해주지는 않을것 같고..
손바닥에 맞추면 손가락이 놀아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혹시 피팅감 좋은 장갑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 매시즌 위에것만 씁니다
장갑은 소모품이라
유명 브랜드 고가 보다 착용감 내구성 핏감 좋아요
디자인도 좋구요
쇼핑 찾아보면 최저가 24000원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