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사에서 직활강 한 20번쯤 하고나면 속도에대한 적응력이 좀 생김
그러고난뒤 업 상태에서 난 이제 죽는다는 느낌으로 앞발에 힘을 꽉 주고
그래도 한번 살아볼란다하며 상체 로테이션!
기적처럼 턴 하는 내모습이 보일거임
본인은 원체 겁이 없어서 어떤 경사든 들이대고봄 그래서 실력이 일취월장 해버려서
스승님을 원포해주는 경지에 이름
그스승은 카빙도 못하는 초중급이라는게 함정
업한상태에서 토턴을 들어갈려니 <-- 이부분이 이미 미스인것같습니다. 업한상태에서 뭔가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압력을 풀었으면 바로 로테이션 해야죠. 토턴의 로테이션이 부족한걸 본인몸이 이미 알고 있으신가보네요. 이거보다 중급경사에서 기울기없이 토턴을 로테이션과 프레스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뭘까요? 너비스턴이겠죠. 또는 초급경사에서 로테이션만 즉 비기너턴입니다. 토턴 로테이션만 자신이 붙으시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러고난뒤 업 상태에서 난 이제 죽는다는 느낌으로 앞발에 힘을 꽉 주고
그래도 한번 살아볼란다하며 상체 로테이션!
기적처럼 턴 하는 내모습이 보일거임
본인은 원체 겁이 없어서 어떤 경사든 들이대고봄 그래서 실력이 일취월장 해버려서
스승님을 원포해주는 경지에 이름
그스승은 카빙도 못하는 초중급이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