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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따지지말고 최고로 치는 고글이 무엇인지요..
사실 일렉트릭 eg2 SMU 작년모델 쓰고있는데
디자인은 맘에 들지만 렌즈가 그닥 맘에 안들더군요..
관리를 잘 관리 하는데도 조금만 열이나도 바로 뿌옇게 되니..
본지퍼는 여친이 쓰고있는데 역시 렌즈가 문제더군요...
보딩만 하면 바로 뿌옇게되서 더이상 신뢰가 안되더군요...
가격따지지말고 최고의 고글은 어떤 회사의 모델인가요..
별과물, 카이 , DearLiar 세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앵간하면 습기차는 조건을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합니다. 사실 스포츠가 열이 안날 수 없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사용자 모두 비니를 쓰지 않고 헬멧 착용합니다. 스키장 입장하구 고글 앵간하면 벗지 않으려하구요.
실내도 들어가려하지 않습니다.
기타 염려가 될만한 반다나 마스크 모두 착용하지 않고도 그럽니다. 밴드길이도 조절해보고 해봤습니다.
이지투는 그래도 쓸만했는데
본지퍼는 새거사서 썻는데 바로 그래서 제대로 쓰지도 못했구요.. 이리저리 조건을 맞추어보았지만 제대로 사용을
못했네요. 새거상태가 그런데 습기방지제를 써야만
꼭 고글이 제역할을 하는지요..? 저로선 납득도 되지 않고 신뢰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최고의 고글은 무엇인지 헝글분들에게 묻고 싶었어요.
렌즈의 갑은 스미스죠
렌즈의 갑은 스미스죠
렌즈나 내구성이나 오클리 아닐까요?/ 저는 큰오빠쓰는데 습기때문에 고민해본적은 오히려 없네요..
하지만 이번시즌은 애쉬버리로 고고 합니당 ㅎ
렌즈나 내구성이나 오클리 아닐까요?/ 저는 큰오빠쓰는데 습기때문에 고민해본적은 오히려 없네요..
하지만 이번시즌은 애쉬버리로 고고 합니당 ㅎ
습기 차는게 문제시라면 그건 렌즈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습기차는 가장큰이유가 몸에 열이많아 땀을많이 흘린다는것과, 반다나나 버프를 코까지 덮어쓴다거나
고글밴드를 느슨하게 쓰고, 고글을 벗어 이마위에 얹어놓는다거나 한다는건데 위 상황중 한가지만이라도
해당된다면 오클리 할아버지가와도 습기찹니다. 땀이 많이나시는분들은 고글밴드 꽉조이시고
리프트나 곤돌라 타실때 벗거나 헬멧위쪽으로 올리시면 그나마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