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부츠가 다른 부츠에 비해 발을 꽉 잡기 보단 그냥 조금 작은 느낌이던데요 데니카스는 더 그런가 보군요 일단 한씨즌 지나고 난 동생분의 260 포스가 헐렁한건 사용후 늘어난거 같아 보이는데요 저도 포스 화이트 이용중인데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발이 편해지더라구요 초반엔 발이 많이 아프고 저려서 팔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중반이후에 발이 편해져서 올해도 계속 사용 하려 생각중입니다

나이키 부츠가 다른 부츠에 비해 발을 꽉 잡기 보단 그냥 조금 작은 느낌이던데요 데니카스는 더 그런가 보군요 일단 한씨즌 지나고 난 동생분의 260 포스가 헐렁한건 사용후 늘어난거 같아 보이는데요 저도 포스 화이트 이용중인데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발이 편해지더라구요 초반엔 발이 많이 아프고 저려서 팔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중반이후에 발이 편해져서 올해도 계속 사용 하려 생각중입니다

데니카스 280신고 있는데요...저도 처음에는 꽉조이는 느낌? 들었는데요..

한시즌신으니까 오히려 잘잡아주고 편합니당...오히려..더늘어나면 안되는데 하는심정으로 신고있네요 ㅎ

나이키 부츠도 모델마다 연식마다 발 볼이 조금씩 다릅니다.

작년 데니카스 신었었는데...1년 내내 고생했네요..

올해도 신을려고 하는데 이젠 괜찮아지겠죠.

줌포스, 카이주 썼었는데... 사이즈 똑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데니카스는 구매할때 고려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