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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1112때
아래 보이시는 인도어랑 시그널파크라커
알케이30 노랭이 그리고 x5 사용했구여~
전 관광보더 경력 합치면 12-3년차 되구여
왠만한 부츠는 거의다 사용해보았구여~
우선 플럭스랑 궁합 괜찮습니다
부츠가 아주 가볍지는 않구여~약간 무게감있습니다
저도한 퀵레이스 끈부츠등 다 사용해보았지만 전 더블보아가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밀리는 거 전혀없구여~ 양쪽 심하게 채우면 피안통할정도로 ㅎㅎ
잘 잡아주고 아주 소프트하진 않지만 올라운드 데크특성 전부 카바할만합니다!!
무엇보다 색상이 너무 이쁘구요^^*
지난시즌
바가지 노랑거(스티커질-노랑거위주) 보드복 상하의 모두 노랑거 심지어는 동생 엔데벌컬러 노랑데크(동생데크) 바인딩 알케이 노랑거 부츠는 x5
신으니 노랑이 천국이더라구요 ㅋㅋㅋ
가볍고 소프트한거 찾으시면 비추시구여~
더블보아의 편리함 디자인 안정감 등을 추구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너에 극세사 털있어서 제가 느긴건 영하 12-3도 까지는 따뜻하구요~
작년기준 15도 이하일대는 약간 발 시려웠어요
퀵레이스도 사용하고 끈부츠도 사용하지만 항상 x5를 가장 많이 신어요!!
참고만하세요~
잘 안풀림니다. 신고 나서 얼마 있지않아 약간은 헐렁해지는데...이너의 메모리폼이 자리를 잡아 그렇게 되는것이니까 풀리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발등부분만 살짝 조여 주시면 됩니다.
부츠는 평상시 신는것 보다 5미리 정도 작게 신으시면 좋구요..외피 싸이즈도 같이 작아서 붓아웃 현상을 많이 극복해줌니다.
최대 10미리 정도 까지도 줄일수 있다도 봅니다.
바인딩은 플럭스도 잘 맞지만...유니온 포스하고도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부츠와 바인딩의 유격이 거의 없고 힘손실까지 적어 본인이 끌어낼수 있는 최상의 라이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외피와 내피 사이에 붙어있는 검정색 패드를 떼면 플렉스가 약해지고 사진과 같이 붙여놓은 상태는 플렉스가 조금더 강합니다.
내부는 메모리폼으로 되어있어 발이 잘 놀지 않고 어지간한 곰발바닥의 소유자도 편하게 신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인증샷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