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님이 답변을 해주시면 아주 좋을텐데요 ^^ ㅋㅋㅋㅋ 

일단 인도어 좋은 데크입니다. 입소문도 좋구요 ~ 실제 후기도 만족스럽다는 평이구요

써보시면 일단 제대로 느끼실듯 ! 

사이즈는 152면 적합해 보입니다. 즐겁게 보딩하시는 일만 ㅎ

역캠이라 적응이 초반엔 힘드실까봐 걱정이신가 보네요 ~ 처음에만 살짝 그렇지 뭐 그렇게 막 아예 처음으로 돌아간;;

그런 기분은 아니실겁니다. 솔직히 데크 어떤 캠버든간에 일단 보더가 올라가면 전부 플랫캠이 됩니다. 

머 이렇게 생각하면 크게 문제 되실건 없으시구여 ~ 몇번 라이딩 해보시면 감이 잡히실거에요~ 

바로 답변 나갑니다~^^*

더확실하게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선 올라운드로 불리어지는 주요데크

인도어

페플

에이전트

오피셜

요 4가지 데크를 모두 경험해보고~

실제 느낀점만을 말슴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돌아버려님은 어느정도 경력도 있으신것 같고 중급이상??

일단 에이전트를 경험해보셨기때문에~

사이즈는 먼저 요즘추세는 트릭비율이 들어가면 조금 짧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구여~

신장과 체중으로 봤을떼 150-152면 적당할듯하구여~

그러면.. 인도어에 대해 자세한 설명 들어갑니다.

우선 캐피타 데크 역캠 데크중 대부분은(호러스코프/인도어/울트라피어)

미디엄 센터부분이 플랫이며 인도어나 울트라피어는 인서트홀부터 리버스가 시작되구여~

양끝은 와우파우 시스템이라고 하긴하는데 그냥 노즈와 테일이 탄성있게 들린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호러스코프는 레벨베이스가 짧은 플랫이구여~ 인서트홀 10센티 안쪽부터 리버스가 시작되어서~

스핀계열 트릭하시기 아주 좋습니다.

꼭 인도어를 추천드리는 것은 아니구여~

긴존 에이전트 유저시니, 우선 플렉스는 에이전트의 경우 보통 중간플렉스라고 알려져있구여~

인도어도 중간플렉스에 해당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느낌은 에이전트가 더 하드합니다.

경험해보셔서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위에 말한 4가지 데크중에서 에이전트가 가장 하드한편이구여~

쪼~금 더 하드하다는것이지 많이는 아니구여~

그리고 찬성은 페플이 조금우위에 있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해요~

그리고 고속라이딩에서는 페플이나 인도어가 플랫락커로 많이 좋구여~

고속라이딩에도 떨림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이유오 보통 올라운드 데크중에서

러이딩 비율 높다고하면 요 2가지 모델을 추천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정캠만 타보셨다고 하셨는데요~

플랫라커는 역캠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플랫이 존재하기때문에

정캠에 비해 리바운딩이 조금 부족할뿐 정캠하고 크게 느낌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잖아요?^^*

브라우니~넌 강아지고 ㅎㅎ 왈왈^^*

결론은,...현재 타시고 있는 에이전트랑 인도어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인도어로 가시는것보다는 올라운드로 특성화된 울트라피어나 바나나로

한단계 업하시기를 추천드리구여~

여기서 잠깐!!

바나나는 중상급이상 실력은 되어야.. 하드하고 무거워서 처음에 버거울수있습니다.

하여 윗급으로는 울트라피어를 추천드리구여^^*

같은급으로는 페플이나 인도어 추천드리구여~

아랫급으로는 호러스코프fk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