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바인딩이 진리임~

투터치이긴 하지만 sp가 진리임

in up go 시스템이죠~ 부츠넣고 하이백올리고 출발 ~ 

편리하죠 ~ 근데 이 바인딩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편해서 애용하시는 분도 계시고 영 불편하다고 쓰지 않으시는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들 드리기도;;; 마냥 나쁜말을 해드릴 수도 없는 부분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바인딩 체결하며 친구랑 얘기도 하고 노느라 ㅋ 별루 그런게 불편하진않아서

플로우 스타일의 바인딩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여 ;; ㅈㅅ ㅎㅎㅎ

SP바인딩은 진리죠.

플로우나 파이튼하고는 비교 불가입니다.

플로우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을 보니 SP처럼 발목 스트랩을 들어올려 주는 방식이더군요. 그리고, SP와는 달리

하이백 올리면 바로 잠겨 집니다.

플로우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을 보니 SP처럼 발목 스트랩을 들어올려 주는 방식이더군요. 그리고, SP와는 달리

하이백 올리면 바로 잠겨 집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SP 어떤건지 찾아봐야 겠네요...ㅋ

지난시즌에 제가 플로우바인딩 썼는데요.

올해 바로 바꿨습니다. 

플로우 최대의 장점이 빠른체결과 땅에 앉지 않고 체결하는건데..

혼자타면 모를까 빨리해봐야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일행이 체결이 끝나야 출발하는 거니까..

또 앉지 않고 체결한다는 장점도 조금만 능숙해지면

플로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일어서서 체결이 가능하구요.

이런 장점에 비해 제가 느낀 단점은

우선 스키장에 도착해서 부츠에 맞게 바인딩을 잡아줘야 해요.

이게 좀 귀찮습니다. 갈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틀려서 한 10분정도는 걸렸던걸로..

또 다른 단점이 있다면, 부츠를 꽉 못잡아 주는 느낌이 듭니다.

보통 바인딩은 만족할때까지 할수가 있는데.. 

이건 다시 풀러서 교정을 해야 하니까..

다른 플로우 유저분들께서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제가 플로우를 쓰는일은 다시는 없을듯 싶네요.

트릭심하게 하시면 반대합니다

플로우 모델 2개를 경험해보고있지만

트릭심하게 할경우 하이백 걸리는 부분이 마모가 되어서

트릭 도중에 하이백이 풀리는 경험을 해서리..

지금도 라이딩시에는 플로우 nxt모델 사용하지만 트릭시에는 반대합니다

슈퍼엠피님 말씀 동감이구여~

바인딩만큼은 유니온 플럭스 살로몬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꼭 SP 구입하시길 바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