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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13 파워텍터 무릎 엉덩이 보호대는 질렀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사고라는게 갑자기 일어나는 거라 -.-
보드타면서도 트릭같은걸 할 레벨은 아니라서 상체쪽에 무리가 가거나 다친적도 없거든요...
근데 만약에 !! 갈비대라도 하나 나가면 시즌을 접어야 하는건데 ㅜㅜ
상체 보호대를 질러야할까요?
움직임이 많이 둔해진다면 그냥 위험 감수하고 탈생각이구요 ㅋㅋ
12/13 파워텍터 보호대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서 상체착용감이 좋다는 글도 어디서 본것같고
의견좀 부탁드려요&^^*
상체보호대를.. 저도 이번시즌에 질러서.. 입어봤는데요..
무게는 대략 1.3kg 정도...
보온력은 좀 있구요..
안에 얇은 면내의 입고 상체보호대 한후에;..
후드티나 톨티 입고.. 타면 될것 같구요..
추운날은.. 자켓 입이면 될것 같아요..
등쪽이나.. 어깨 팔쪽은 보호가 정말 확실한것 같은데요..
갈비쪽은.. 보호할수 있는 건 없어보입니다..
갈비쪽은.. 상체보호대가 아닌.. 미식축구 전용 갈비보호대가 있답니다..
그것하고.. 척추보호대를 따로 써야 될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뭐 이정도까지 해서 이걸 타야겠냐라고 물어보지만...
제가 다치는 것도 막아야 겠지만...
타인에 의 해서 제가 크게 다치면.. 그 분들도 매우 곤란하게 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해서도.,
보호대는.. 꾸역꾸역 입어볼라고 합니다..
보호대의 No.1 은 파워텍터..
트렌디존에서 파워텍터 보호대 공동구매하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trendyzone
상체보호대를.. 저도 이번시즌에 질러서.. 입어봤는데요..
무게는 대략 1.3kg 정도...
보온력은 좀 있구요..
안에 얇은 면내의 입고 상체보호대 한후에;..
후드티나 톨티 입고.. 타면 될것 같구요..
추운날은.. 자켓 입이면 될것 같아요..
등쪽이나.. 어깨 팔쪽은 보호가 정말 확실한것 같은데요..
갈비쪽은.. 보호할수 있는 건 없어보입니다..
갈비쪽은.. 상체보호대가 아닌.. 미식축구 전용 갈비보호대가 있답니다..
그것하고.. 척추보호대를 따로 써야 될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뭐 이정도까지 해서 이걸 타야겠냐라고 물어보지만...
제가 다치는 것도 막아야 겠지만...
타인에 의 해서 제가 크게 다치면.. 그 분들도 매우 곤란하게 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해서도.,
보호대는.. 꾸역꾸역 입어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