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156으로.. 한시즌 씩 탔는데요.
다음 시즌 탈 데크를.. 어떤걸로 정해야 할지 고민 이네요.
Cts가 더 딱딱해서.. 리바운딩 이나 고속 라이딩 에서 안정감이(셋백 영향인듯) 더 좋았지만..
Rev는 가벼 우면서 탄성이 좋고.. 컨트롤도 더 자유롭게 돼고..
강설에서..엣지 감도 좋고.. cts 보다
더 올라운드 성향 에 맞아서.. 대만족 하면서 타고 있는 중에....
Rev보다 더 만족 하먼서 탈 데크 가 뭐가 있을까.. 궁금 해져서 추천 받습니다^^
모스 킹 이나 시기 프리소울?
트러스트랑 스무스는 시승회때 타봤는데.. 둘 다 좋은 느낌을 받아서..
둘 중에 하나로 선택해서 타볼까도.. 하는데..
Cts 랑 rev 중간.. 위치에 있는.. 데크가 있을까요?
저도 장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타 보는데요...
올해 타본 땅콩중엔
단연 그레이 마하ti가 좋았읍니다
저에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