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잠깐 보드타면서 렌탈데크로 카빙 연습하다가 엣지 상태가 심각해서 제대로 연습하지도 못 하고 보드를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코로나도 잠잠해졌겠다, 내년에 보드 사고 제대로 타보려고 보드를 알아봤는데
궁금한점이 있어 몇 가지 질문 남깁니다.

1. 데크, 바인딩은 예판으로 구매하고, 부츠는 나중에 시즌전에 매장 방 문해서 사려고 합니다. 이렇게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2. 헤머데크를 구매하고 싶은데 어느 브랜드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한 브랜드로는 캐피타, 얼로이, 요넥스 정도가 있는데 이 세 브랜드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보드 관리는 샵에서 받는게 좋은가요?? 전문샵이 따로 있나요?

4. 1번 질문에서 데크 예판으로 구매하고싶다고 했는데, 혹시 예판 후 예판에는 안 나오는 다른 신제품들이 추가로 나오나요??

5. 예산은 200전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아이템이나, 구매방식(?) 구매시기(?) 같은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가로 저는 카빙트릭 위주의 라이딩을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