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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하는 분들이 보통 덕으로 타고 6, -6 ~ 9, -9 등으로 타고 있어요.
고로 토션을 주기 위함에 있어서 -9도 또한 토션을 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토션이 왜 필요한지 부터 먼저 이론적인 부분부터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파크용 데크로 종종 라이딩시 트릭 넣어서 탑니다. 프레스 계열 트릭시 단단한게 다루기 어려운 것이지, 특별하게 너무 단단한 라이딩용 덱이 아닌이상은 기본적으로 많이 는 널3, 알3, 백널3 등은 충분히 됩니다.
기본적으로 베이직 카빙이 힐 토 둘다 일정 기울기로 가능한 라이딩이 되면 기본 트릭은 금방 됩니다.. 특히 널3 같은 트릭은 카빙이 되는 시점부터 쉽게 배웁니다.. 많은 트릭 입문자들 널리 계열이 어려운 이유가 베이스로 밟고 뛰려고 하다보니 데크 탄성을 못쓰고 용 쓰다보니 초기 진입부터 밸런스가 무너져서 뜨지도 못하고 설령 미세하게 떠도 날라차기 되고 그럽니다..
( 데크가 약간 단단한 데크 타시는거 같은데 육안으로 안보여도 토션 넣기 연습은 가능합니다 뛰지 마시고 와인드업 들어갓다 다시 풀고 와인드업 들어갓다 다시풀고 하는 식으로요)
2. 프레스 계열 연습 하시려거든 조금더 말랑한 데크 타시는걸 추천드리긴 합니다 (장비 사란말 잘 안하는데 프레스는 데크가 말랑한게 한몫합니다)
3. 잘타는 분들 보면서 왜 주눅이 드세요 … 그분들께 더 다가가서 알려달라고 하고 그분들 어떻게 뛰시는지 보고 공부 하시면 되죠 남이랑 너무 비교하면 현타오고 타기 싫어져요 그분들은 다른사람 관심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 내가 연습하는 기술 연습하시면서 하나하나 가시면 언젠간 그렇게 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