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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에는 이월로 구입한 첫 장비들로
10/11 아토믹 알리바이
10/11 롬 390 boss
10/11 살로몬 말라뮤트
주말마다 재미나게 탔었는데요 ㅎㅎ
처음엔 적응이 어렵다가 시즌 끝날 때쯤엔 나름 적응이 되서 괜찮았습니다 (다른 데크를 바꿔 타보니 너무 가볍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근데 새로운 시즌도 다가오고 조금은 가벼운 걸로 바꿔서 트릭도 한 번 입문해 볼까하는 생각도 있어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알리바이만큼은 아니더라도 라이딩에 좀 더 비중을 두고는 싶어요..
이런 조건에 추천해 주실만한 데크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라운드 데크면 제일 괜찮은 선택이 되려나요? 데크를 바꾼다면 바인딩이랑 부츠도?!...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딱히 어떤 제품보다는 제로캠이나 W캠에 트루트윈으로 한번 알아 보신후에 질문하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제로캠이나 W캠에 트루트윈 모델들은 있으니..
이런류에 질문에 항상 등장하는 추천은
캐피타 인도어, 스모킨 슈퍼파크, 립텍 스케이트 바나나(GNU 파크피클), 넵썸 에보등이 있습죠
근데 올해도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