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3으로 타고있습니다 베이직만 하다가 이제 됐다 싶어서 다운 들어가는데요
토턴은 베이직에서 기울기 및 앵귤넣고 그상태에서 앉으면서 상체 덮어주면 엣지 안빠지고 베이직보다 더 확실히 엣지박혀서 재밌더라고요 그런데 누구 그렇듯 힐턴때 느낌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늘 하면서 느낀바로는 토턴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레귤러 기준 왼쪽 둔근으로 버티면서 엣지를 누르고만 있는 느낌입니다(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
돌아나가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혹시 너무 전경이 들어가나 싶습니다
가끔 턴이 돌아나갈 때 느낌을 기억해보면 의식적으로 후경에 주려고 뒤쪽으로 앉으면서 다리를 피고 데크와 몸이 멀어지게 밀면서 하면 살짝 되는거 같은데 이 느낌이 맞는건가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힐턴에 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은 시선이나 상체 골반등이 데크의 진행방향이 아닌 폴라인을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