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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의 턱끈을 사용하면
실제 턱의 가장 많이 튀어나온쪽이 아니라
턱 아랫쪽을 받치는 형태가 되는데요
조금 지나면 점점 흘러서 목쪽으로 이동하고
성대쪽을 눌러서 불편합니다.
군대 방탄모처럼
턱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넣을 수 있는 턱끈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괴수님들은 그냥 생긴대로 쓰시나요?
아니면 좀 더 편하게 쓸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2020.11.03 20:06:27 *.143.69.66
2020.11.03 20:07:32 *.254.210.186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써요.
너무 조이셔서 그런 것 같아요.
2020.11.03 20:41:10 *.164.233.18
저두용
2020.11.04 04:19:14 *.203.219.60
헐렁하게 차서 그런거 아녜요?
성대까지 내려가진 않던데요
2020.11.04 09:10:11 *.30.118.207
턱끈이 보통 헬멭에서 2가닥으로 내려오다 하나로 합쳐져 턱 밑을 지나가는데요.
이 3가닥의 삼거리 부위 해당하는 부속품을 조절하면 턱밑끈 이외 2가닥의 길이를 상대적으로 다르게 해서 턱밑 지나가는 위치를 편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2020.11.04 12:23:32 *.223.39.48
저는 불편하긴 해도 일단은 목 졸리면서 쓰고 있어요
나중에 방탄처럼 턱끈 튜닝하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