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지 없는 것도 괜찮아요 힌지 대신에 옆에 스프링 지지대 있습니다. 그냥 생짜 아닙니다. 

힌지 있는 것도 파텍 사이즈 한치수 업하거나 지금도 여유가 좀 있으면 가능하죠  

힌지 있는것은 파텍이랑 같이 쓰는건 문제 없다고 보는데 문제는 보드핏이 문제인거죠

답글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저도 같은 조합을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뮬러 HG80 힌지 들어간 제품 중에서 제일 상위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요거 하나로 무릎 비틀림은 확실하게 보호는 되겠는데... 충격보호가 아쉬워서 + 파워텍터나 지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입었던 스키니핏 바지는 못입고요. 이제는 레귤러핏으로 입어야 할까봐요.

전 양쪽다  사용중입니다 무릎 부분이 쫌 튀어 나오지만

잘 사용중입니다

파텍 무적아닙니다 ㅋㅋ 맹신하지마세요 슬립은 끼나마나 보호안됬었구요 일반형도 멍들고 계속아프지만 파텍은 다른보호대에 비하믄 좋지만 지폼한테는 안되더군요 넘어져보니 지폼은 얇지만 충격흡수 잘되고 그때만 살짝아프고 괜찮고 파텍은 도트딜 계속 들어옵니다 왜 지폼지폼하는지 써보니깐 알겠던데요

저라면 파텍입니다

파텍을 특정하지 않지만 보통 프리스키 타시는분들 중 파크 들어가시는분들이 뮬러위에 무릎보호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대신에 스키는 무릎으로 넘어지지 않아서 무릎폼 보호패드부분을 안쪽으로 돌려서 기물탈때 그쪽 부분 부상에 대비 많이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