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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쓰락 처음 신을 때 복숭아뼈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깔창을 뒷꿈치쪽에만 깔고 신었습니다.
어느정도 타다보니 발 열로인한 열성형도 어느정도 된거같고 발을 편하게 부츠 묶는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졌습니다.
깔창 끼다가 빼서 타보신분들 있을까요? 복숭아뼈 통증이 너무 고통스러웠기에 빼기가 무섭네요..
복숭아뼈 통증으로 한 1주일은 쉬었던 것 같아요
깔창 끼시다가 빼신분들 후기 궁금합니다
2024.02.19 11:27:30 *.102.128.32
2024.02.19 11:30:00 *.245.49.111
2024.02.19 11:30:32 *.79.133.46
일단 전 레귤러 덕이구요.
님과 같이 복숭아뼈 통증때문에 양쪽 다 빼고 타다가,
요즘들어 오른쪽 뒷꿈치가 들리는거 같아 오른쪽만 깔창 넣고 탑니다.
아직까진 만족합니다. 특별한 규칙이 있나요. 내발에 편하게 세팅하며 타면 되죠.^^
덕이라서 보아줄도 너무 빡묶고 타질않네요. 어느정도 유격이 있게 묶습니다.
2024.02.19 11:33:33 *.245.49.111
2024.02.19 11:37:09 *.79.133.46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글쎄요. 전 항상 부츠는 편하게 신어야한다는 생각이라서요...
아시겠지만 부츠 불편해서 발 감각없어지고 저리고 그러면
좀 심하게 표현해서 지옥이 따로 없잖아요.
그냥 님 발 편하게 세팅하셔서 신으세요.^^
사람 얼굴도 각양각색인데 발도 당연하지 않을까요?^^
2024.02.19 11:43:56 *.245.49.111
2024.02.19 12:10:02 *.7.46.63
제기준에선 깔창이 젖어서 말릴려고 빼고타나 끼고타나 아픈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