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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사이드 컷이 다른 동급에 비해 큰 것에 주목! - 고속라이딩에서 떨림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NIDECKER 의 스노우보드 라이업] - 최상급으로 니데커의 모든 기술이 다 들어가 있다.
[사진 1] 사이드 컷 - 사이드컷이 나와야 하는데 어찌 찍고나서 보니 캠버부분만 두드러져 보인다 -.- 사이드 컷은 스팩을 참조해 주세요.
[사진 2] 캠버 - 매우 낮은 캠버이나 반발력과 탄성은 상당히 좋다고 한다
[사진 3] 이중 사이드월 - 중앙부분에서는 캡방식을 양 사이드 부분에서는 샌드 위치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런 방식을 사용한 이유는 엣지그립력을 높이기위해 캠버 부분의 캡방식, 탄력을 높이기 위한 양사이드의 샌드위치 방식으로 풀이 된다!
ps. 캡 방식이 샌드위치 방식보다 엣지 그립력이 높은것은 사이드웰의 단면적당 작용하는 힘이 캡방식에서 너 높게 나타나므로 엣지 그립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사진 4] 인서트홀 - 4*2 방식 , 즉 2cm단위로 스탠스 폭을 미세조종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진 5] 노즈 - 데크의 무게를 줄이고 노스의 플랙스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6] 베이스 - 그라파이트 베이스라고하는데 잘 미끄러 지고 왁스를 잘 흡수 한다고 한다.
[사진 7] 플랙스 - 하드한 플랙스를 가지고 있다.
-----------------리뷰 지수-------------------
하드함 : ★★★★☆
고속 라이딩시 안정성 : ★★★★
가격 :
무게 : ★★★★(156=2,798g)
[비교대상 데크]
01/02 TYPE A 짐모란 159 3,330
01/02 PALMER HONEY POPE 157 = 2946
01/02 버튼 드라곤 160 2770
02/03 옵션 빈슨: 158 2,988
미러: 156 3,052
얼라이어 백맨 156 3,000
NITRO 쇼군 157 2,706
supra team 156 3,045
punisher 158 3,060
니데커 메가라이트 157 2,59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타 모드와의 모델별 스팩의 비교] - 152~154cm
모델명 길이 running effective waist sidecut 라이더무게 플랙스정도
length edge width radius (kg)
시그니처 153 1200 244 7,500 48~75 ★★★☆
메키넌 153 1180 248 7,600 48~75 ★★★★
드라곤(버튼)153 1130 1170 242 7,470 55~75 ★★★★★
커스텀(버튼)154 1150 1192.5 246 7,810 53~73 ★★★☆
[타 모드와의 모델별 스팩의 비교] - 156~158cm
시그니처 157 1230 247 7,700 54~82 ★★★☆
메키넌 158 1220 249 7,800 54~82 ★★★★
드라곤(버튼)158 1180 1220 246 7,750 62~82 ★★★★★
커스텀(버튼)158 1190 1232.5 248 8,090 60~80 ★★★☆
스프라팀 156 1200 249 7,300 65+ ★★★★☆
쇼군 157 1220 250 7,200 55~75 ★★★★★
project fs 157 1180 246 8,100 67~75 ★★★★☆
총평 : 이번 여름시즌 뉴질랜드에서 이 데크를 시연한 프로 라이더의 말에 의하면 라이딩시의 떨림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좋은 훌륭한 데크란 설명을 들었다.
02/03 project fs Tommy 모델은 타미 체스틴이란 프로의 프로 모델인데 이사람이 디자인을 너무 늦게 넘겨서 니데커 초기 카다록에는 디자인이 빠져있었다, 그만큰 세심한 정성을 쏫은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
센드위치와 캡이 결합된 구조를 자세히 접해본것은 직접 타본다면 무었이 다른지 느껴볼 수 있겠지만 리뷰로서 끝내야 하는 점이 아쉽니다.
[NIDECKER 의 스노우보드 라이업] - 최상급으로 니데커의 모든 기술이 다 들어가 있다.
[사진 1] 사이드 컷 - 사이드컷이 나와야 하는데 어찌 찍고나서 보니 캠버부분만 두드러져 보인다 -.- 사이드 컷은 스팩을 참조해 주세요.
[사진 2] 캠버 - 매우 낮은 캠버이나 반발력과 탄성은 상당히 좋다고 한다
[사진 3] 이중 사이드월 - 중앙부분에서는 캡방식을 양 사이드 부분에서는 샌드 위치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런 방식을 사용한 이유는 엣지그립력을 높이기위해 캠버 부분의 캡방식, 탄력을 높이기 위한 양사이드의 샌드위치 방식으로 풀이 된다!
ps. 캡 방식이 샌드위치 방식보다 엣지 그립력이 높은것은 사이드웰의 단면적당 작용하는 힘이 캡방식에서 너 높게 나타나므로 엣지 그립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사진 4] 인서트홀 - 4*2 방식 , 즉 2cm단위로 스탠스 폭을 미세조종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진 5] 노즈 - 데크의 무게를 줄이고 노스의 플랙스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6] 베이스 - 그라파이트 베이스라고하는데 잘 미끄러 지고 왁스를 잘 흡수 한다고 한다.
[사진 7] 플랙스 - 하드한 플랙스를 가지고 있다.
-----------------리뷰 지수-------------------
하드함 : ★★★★☆
고속 라이딩시 안정성 : ★★★★
가격 :
무게 : ★★★★(156=2,798g)
[비교대상 데크]
01/02 TYPE A 짐모란 159 3,330
01/02 PALMER HONEY POPE 157 = 2946
01/02 버튼 드라곤 160 2770
02/03 옵션 빈슨: 158 2,988
미러: 156 3,052
얼라이어 백맨 156 3,000
NITRO 쇼군 157 2,706
supra team 156 3,045
punisher 158 3,060
니데커 메가라이트 157 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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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타 모드와의 모델별 스팩의 비교] - 152~154cm
모델명 길이 running effective waist sidecut 라이더무게 플랙스정도
length edge width radius (kg)
시그니처 153 1200 244 7,500 48~75 ★★★☆
메키넌 153 1180 248 7,600 48~75 ★★★★
드라곤(버튼)153 1130 1170 242 7,470 55~75 ★★★★★
커스텀(버튼)154 1150 1192.5 246 7,810 53~73 ★★★☆
[타 모드와의 모델별 스팩의 비교] - 156~158cm
시그니처 157 1230 247 7,700 54~82 ★★★☆
메키넌 158 1220 249 7,800 54~82 ★★★★
드라곤(버튼)158 1180 1220 246 7,750 62~82 ★★★★★
커스텀(버튼)158 1190 1232.5 248 8,090 60~80 ★★★☆
스프라팀 156 1200 249 7,300 65+ ★★★★☆
쇼군 157 1220 250 7,200 55~75 ★★★★★
project fs 157 1180 246 8,100 67~75 ★★★★☆
총평 : 이번 여름시즌 뉴질랜드에서 이 데크를 시연한 프로 라이더의 말에 의하면 라이딩시의 떨림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좋은 훌륭한 데크란 설명을 들었다.
02/03 project fs Tommy 모델은 타미 체스틴이란 프로의 프로 모델인데 이사람이 디자인을 너무 늦게 넘겨서 니데커 초기 카다록에는 디자인이 빠져있었다, 그만큰 세심한 정성을 쏫은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
센드위치와 캡이 결합된 구조를 자세히 접해본것은 직접 타본다면 무었이 다른지 느껴볼 수 있겠지만 리뷰로서 끝내야 하는 점이 아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