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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리뷰어 라이더 입니다.
제가 오늘부터 중간고사 입니다.--;
어쩔수 없이 회사 출근 하자마자 리뷰부터 작성하네요.^^;
이번에 살펴볼 장비는 technine의 프로라인중 최상급 바인딩인
Marc Frank Montoya 바인딩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실테도 생소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장 비 명 : TECHNINE MONTOYA
2. 장비 정가 : 480,000 원
3. 수 입 업 체 : AFRO (02-515-5689)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수원 피코스포츠(031-221-9828)
- 박스 부속물 입니다.
녹색의 스티커 같은 스텀패드가 있고 4홀짜리 디스크가 있습니다.
버튼의 3홀 방식의 디스크는 조금 있으면 입고 된다고 합니다.
바인딩을 구매한 분에게는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 금속성 은색과 녹색의 대조되는 색상으로 이루어진 전체적인 색상은
화려하고 튀는 이미지였습니다.
하이백은 강화프라스틱이며 하이백은 금속이라는 말을 수입상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홈피는 아직 작년버전이고 수입상에서는 정확한 재질을 아직 모른다는군요.
- 제일 먼저 앵글스트랩을 살펴보았습니다.
넓고 쿠션도 있고 적당한 두께 였습니다.
앵클스트랩에 프라스틱 몰딩으로 강화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스트랩의 늘어남과 변형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 토우스트랩 입니다.
토우스트랩도 앵글스트랩과 같이 프라스틱 몰딩처리로 스트랩의 변형을
막아주는 장치가 되어있었고 길이조정의 용이성과 깔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좌측은 앵글스트랩의 라쳇, 오른쪽은 토우스트랩의 라쳇입니다.
앵글스트랩의 라쳇과 토우스트랩의 라쳇이 동일하였으며
금속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라쳇안쪽, 그러니까 사진의 엄지손가락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라쳇을 조일때 도움이 될듯 했습니다.
하지만 금속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라쳇 자체 무게가 좀 무거웠습니다.
상당히 튼튼해 보였습니다.
- 바인딩의 좌우의 은색의 가드 입니다.
프라스틱 재질로 된 가드가 충돌이나 외부 충격시에 바인딩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시각적인 부분과 바인딩의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는 좋았으나
미세하지만 그로인해 무게는 약간 늘어나고 또 프라스틱이라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A/S를 확실히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 하이백의 각도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은색의 동그란 "T" 부분을 돌려서 풀러준후 각도조절을 한후 다시 조여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동그란 "T" 부분이 크기가 보기보다 큰 관계로 조이고 풀때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하이백 힐컵의 조정이 가능하였고 하이백 로테이션도 가능했습니다.
- 부츠와 닿는 면에 녹색의 고무재질로 보강하여 충격흡수와 부츠와의
결속력을 높였습니다.
바인딩의 토우쪽이 좀 넓은 편이었습니다.
개스패달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 하이백 안쪽의 모습입니다.
녹색의 보강물로 부츠 뒷쪽과의 결속력을 높였고 보강제 밑부분에
가로 줄무늬로 부츠 뒤꿈치와 마찰력을 높였습니다.
하이백도 꽤 높았습니다.
- 테크나인 모든 바인딩은 단일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S, M, L 그런 사이즈가 없고 한가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대신에 모델마다 조금씩 다른 사이즈로 나옵니다.
테크나인 측에서는 montoya 의 경우
US men:6-12, women:6.5-11 의 사이즈의 부츠를 사용할수 있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01/02 salomon synapse 사이즈는 235 mm 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앞꿈치가 바인딩보다 부츠가 약간 작았습니다.
힐컵은 상당히 잘맞았습니다.
- 01/02 salomon kiana 사이즈는 250 mm 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앞꿈치가 거의 일치했으며 힐컵 또한 아주 잘맞았습니다.
- 02/03 burton ion HD 사이즈는 280 mm 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앞꿈치는 약간 나왔으며 힐컵은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바인딩의 크기가 시각적으로는 상당히 큰거 같았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성보더분들중에서 특히 발이 작은 사이즈의 부츠를 사용하시다면
테크나인의 몬토야 바인딩을 사용하시기엔 약간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을꺼 같았습니다.
--------------리뷰어의 리뷰 지수-------------------
앵클스트랩 : ★★★★
토우스트랩 : ★★★★
버 클 : ★★★
하 이 백 : ★★★☆
조 절 성 : ★★★☆
무 게 : ★★☆
* 리뷰어의 총평 *
홈피가 아직 작년버전이었고(봐도 잘 모르지만..--;) 수입상측에서도
아직 데이타가 준비 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정확한 스펙이나 멋진 사진을 준비 못하였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저에겐 생소한 바인딩이었으나 MONTOYA 이름값을 하는 바인딩 같았습니다.
무게가 약간 나갈꺼같았지만 바인딩으로서 스트랩의 잡아주는 면이나
힐컵의 호환성, 그리고 내구성에서 상당한 성능을 발휘할듯 싶었습니다.
이상 초보 리뷰어 라이더 였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중간고사 입니다.--;
어쩔수 없이 회사 출근 하자마자 리뷰부터 작성하네요.^^;
이번에 살펴볼 장비는 technine의 프로라인중 최상급 바인딩인
Marc Frank Montoya 바인딩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실테도 생소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장 비 명 : TECHNINE MONTOYA
2. 장비 정가 : 480,000 원
3. 수 입 업 체 : AFRO (02-515-5689)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수원 피코스포츠(031-221-9828)
- 박스 부속물 입니다.
녹색의 스티커 같은 스텀패드가 있고 4홀짜리 디스크가 있습니다.
버튼의 3홀 방식의 디스크는 조금 있으면 입고 된다고 합니다.
바인딩을 구매한 분에게는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 금속성 은색과 녹색의 대조되는 색상으로 이루어진 전체적인 색상은
화려하고 튀는 이미지였습니다.
하이백은 강화프라스틱이며 하이백은 금속이라는 말을 수입상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홈피는 아직 작년버전이고 수입상에서는 정확한 재질을 아직 모른다는군요.
- 제일 먼저 앵글스트랩을 살펴보았습니다.
넓고 쿠션도 있고 적당한 두께 였습니다.
앵클스트랩에 프라스틱 몰딩으로 강화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스트랩의 늘어남과 변형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 토우스트랩 입니다.
토우스트랩도 앵글스트랩과 같이 프라스틱 몰딩처리로 스트랩의 변형을
막아주는 장치가 되어있었고 길이조정의 용이성과 깔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좌측은 앵글스트랩의 라쳇, 오른쪽은 토우스트랩의 라쳇입니다.
앵글스트랩의 라쳇과 토우스트랩의 라쳇이 동일하였으며
금속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라쳇안쪽, 그러니까 사진의 엄지손가락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라쳇을 조일때 도움이 될듯 했습니다.
하지만 금속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라쳇 자체 무게가 좀 무거웠습니다.
상당히 튼튼해 보였습니다.
- 바인딩의 좌우의 은색의 가드 입니다.
프라스틱 재질로 된 가드가 충돌이나 외부 충격시에 바인딩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시각적인 부분과 바인딩의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는 좋았으나
미세하지만 그로인해 무게는 약간 늘어나고 또 프라스틱이라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A/S를 확실히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 하이백의 각도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은색의 동그란 "T" 부분을 돌려서 풀러준후 각도조절을 한후 다시 조여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동그란 "T" 부분이 크기가 보기보다 큰 관계로 조이고 풀때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하이백 힐컵의 조정이 가능하였고 하이백 로테이션도 가능했습니다.
- 부츠와 닿는 면에 녹색의 고무재질로 보강하여 충격흡수와 부츠와의
결속력을 높였습니다.
바인딩의 토우쪽이 좀 넓은 편이었습니다.
개스패달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 하이백 안쪽의 모습입니다.
녹색의 보강물로 부츠 뒷쪽과의 결속력을 높였고 보강제 밑부분에
가로 줄무늬로 부츠 뒤꿈치와 마찰력을 높였습니다.
하이백도 꽤 높았습니다.
- 테크나인 모든 바인딩은 단일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S, M, L 그런 사이즈가 없고 한가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대신에 모델마다 조금씩 다른 사이즈로 나옵니다.
테크나인 측에서는 montoya 의 경우
US men:6-12, women:6.5-11 의 사이즈의 부츠를 사용할수 있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01/02 salomon synapse 사이즈는 235 mm 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앞꿈치가 바인딩보다 부츠가 약간 작았습니다.
힐컵은 상당히 잘맞았습니다.
- 01/02 salomon kiana 사이즈는 250 mm 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앞꿈치가 거의 일치했으며 힐컵 또한 아주 잘맞았습니다.
- 02/03 burton ion HD 사이즈는 280 mm 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앞꿈치는 약간 나왔으며 힐컵은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바인딩의 크기가 시각적으로는 상당히 큰거 같았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성보더분들중에서 특히 발이 작은 사이즈의 부츠를 사용하시다면
테크나인의 몬토야 바인딩을 사용하시기엔 약간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을꺼 같았습니다.
--------------리뷰어의 리뷰 지수-------------------
앵클스트랩 : ★★★★
토우스트랩 : ★★★★
버 클 : ★★★
하 이 백 : ★★★☆
조 절 성 : ★★★☆
무 게 : ★★☆
* 리뷰어의 총평 *
홈피가 아직 작년버전이었고(봐도 잘 모르지만..--;) 수입상측에서도
아직 데이타가 준비 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정확한 스펙이나 멋진 사진을 준비 못하였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저에겐 생소한 바인딩이었으나 MONTOYA 이름값을 하는 바인딩 같았습니다.
무게가 약간 나갈꺼같았지만 바인딩으로서 스트랩의 잡아주는 면이나
힐컵의 호환성, 그리고 내구성에서 상당한 성능을 발휘할듯 싶었습니다.
이상 초보 리뷰어 라이더 였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