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08/09 Hungryboarder 엉덩이 보호대 & 무릎 보호대

2. 생산 : 헝그리보더닷컴

3. 판매처 : 헝그리보더닷컴



[헝그리보더닷컴 보호대 개발자 제작 후기 中]

03/04 시즌 화려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으로 탄생한 헝글 보호대는 古sky님의
'우리가 필요한 것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 라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첫 단추는
손목 보호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 헝글표 손목 보호대는 저렴한 가격과 탄성이 강한 새로운 소재의 적용으로 0102 시즌 첫 공구
당시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에 힘입어 헝글은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하고자 하였으며, 이와 뜻을 같이하는 분들 중
실험 정신이 강한 몇몇 분들에 의해 엉덩이 보호대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 첫 헝그리보더닷컴 엉덩이 보호대 -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 이겠죠.
즉 , 우리의 목숨이 붙어있는 지금 이순간 이시간들이 저희에게는 가장 소중합니다.
우리 목숨과 바꿔가는 지금 흘러가는 이시간, 매순간, 우리의 삶속에서 저희는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일들, 가치있는 도전들을 해나갈 것 입니다.
사람들은 저희보고 돈도 안 생기고 매번 손해보는 일들을 왜 하냐고 하더군요.
그러면 저희는 그냥 웃으면서 저희가 바보인가부죠... 하곤 합니다.
목숨과 바꿔가는 시간 소겡서 뭘하면서 살까... 돈하고 바꾸고 싶지는 않고...
한번 살다가는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을 뿐 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
두서 없이 길게 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노력과 도전은 계속 될 것이며, 앞으로 해외 시장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만든 제품을 국내에서는 해외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할 겁니다.
해외 보더들이 한국에서 오더하고 싶어 안달하는 그날까지~!

헝그리보더닷컴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완전 사랑합니다!




03/04 시즌 보호대 첫 제작 그리고 지금 08/09 시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해보는 시도가 아닐까 싶다.
첫 헝그리보더닷컴의 제작 물품의 리뷰
필자는 보호대 제작에 05/06 시즌때부터 참여했고 여기까지 오게되었기에
자칫 지나치게 주관적인 의견이 리뷰에 첨가될까봐 걱정도 들지만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해보려 노력하도록 하겠다.
보호대 제작자가 아닌 리뷰어로...

모든 리뷰의 근본적인 목적이 어떤 스노보드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것이 그 목적이듯이
08/09 시즌 헝그리보더닷컴의 보호대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보호대 앞쪽의 모습이다.
앞쪽의 인트로 부분 ' 헝그리보더닷컴 보호대 개발자 제작 후기 ' 에서 보신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헝그리보더닷컴 보호대 (이하 : 헝글 보호대) 는 기본적으로 반바지 형태의 보호대이다.

몸에 달라붙는 쫄쫄이 바지 형태의 보호대가 아닌 넉넉한 착용감의 보호대이다.
삼각 팬티와 트렁크 팬티라고 비유하면 이해가 되실 듯 하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모양은 일반 반바지와 유사하며 다만 다른 점이라면
안쪽에 메쉬 재질의 바지가 하나 더 있어서 그 바지에 보호 소재가 붙어있는 기능성 반바지이다.



앞의 왼쪽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종이 비행기 자수가 있다.
종이 비행기는 古sky님의 상징이다.



반대편에는 위와 같은 헝그리보더 로고가 새겨져있다.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나염으로 일반 나염과 다른 실리콘 나염이라 불리우는 나염이다.



초기 헝글 보호대는 바지 위 앞쪽 부분이 일반 바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고리 형태였다.
고리의 형태가 허리 사이즈 조절에도 제약이 있으며 내구성도 문제가 있음이 사용자들의 의견으로부터
나오게 되었고 어느 한 보더분의 의견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게되었다.
즉 , 위와 같이 벨크로 (일명 찍찍이) 로 교체하게 된 것이다.
그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는 부분 (배꼽 부분) 에 헝그리보더 탭이 달려있는 모습이다.



보호대 앞쪽 주머니 안감의 모습이다.
이 부분 역시 메쉬 소재로 되어있는데 이는 통풍을 위한 부분이다.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 본 모습이다.
주머니 안감 전체가 메쉬로 되어있다.



내구성을 고려한 2중 재봉의 모습이다.
단 한번의 박음질 추가이지만 내구성에는 큰 효과를 가져다 준다.



보호대 뒤쪽의 모습이다.
한쪽에는 뒷 주머니도 있다.



그 뒷 주머니 한켠에는 위와 같이 헝그리보더 핑크색 탭이 위치하고 있다.



좀 더 가깝게 살펴 본 모습이다.



허리 뒷 부분의 고무 밴드의 모습이다.
지난 05/06 시즌 보호대와 비교했을때 고무 밴드의 위치가 뒤에서 옆쪽으로 이동했는데
이는 착용 해 봤을때 뒤쪽에서 주름잡혀 잡아주는것보다 옆쪽에서 조여주는것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주었기 때문에 변경된 부분이다.



겉의 바지와 안쪽 메쉬 바지의 모습이다.
재봉의 마무리가 깔끔해보인다.






보호대 안 앞쪽의 모습이다.
헝그리보더 탭이 붙어있으며 앞쪽 보호 소재가 위치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위의 보호 소재는 바지를 입었을 때 골반 부분에 위치하여 파크에서 골반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보호대 안 뒤쪽의 모습이다.
엉덩이를 보호하는 보호 소재가 위치하고 있는 것이 보이며 위쪽 허리 부분에는 사이즈 탭이 붙어있다.
가운데 보호 소재는 허리 아랫 부분과 꼬리뼈 부분 양쪽 보호 소재는 엉덩이 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총 5개의 NBR 보호 소재의 모습이다.

NBR 이란?






좀 더 까까이 살펴 본 모습이다.
NBR 보호 소재를 감싸고 있는 주머니에는 각각 벨크로들이 다 달려있는데...



이 벨크로들은 주머니의 입구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위와 같이 벨크로를 열고 닫아서 안의 보호 소재를 탈/부착이 가능한데
보호 소재를 탈/부착해서 세탁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부분이다.
가끔 보호대 안 빨았다고 크게 이야기 하는분들이 계시곤 한데;;;
제발 빨아서 사용하시길!!



보호대를 메쉬 주머니에서 꺼낸 모습이다.



NBR 보호 소재에는 위와 같이 구멍이 뚫려져있다.
앞에서도 살펴봤듯이 주머니 안감 메쉬 처리 , NBR 보호 소재의 구멍등은 통풍을 위한 부분이다.
'구멍과 메쉬 조금이 무슨 통풍에 큰 효과를 가져다주겠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겠다.
근데... 정말 그 효과는 써보면 크다.

구멍없는 보호대 써보셨어요? 안 써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NBR 보호 소재를 눌러봤다.
꺼냈는데 그냥 다시 넣으면 민망할까봐;;;



NBR 보호 소재의 두께이다.
약 1.5 cm 정도되는 두께이다.
1.5 cm 이하 , 이상의 두께도 사용해보고 테스트 해봤지만 핏과 보호력을 만족시켜주는 두께가 1.5 cm 였었다.
보호대는 그 기능성을 우선이 되야하기에 보호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얇은 보호대 이런 건 보호대라기 보다는
그냥 팬티에 스폰지 끼워넣거나 기저기를 보완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것이다.






헝그리보더 무릎 보호대의 전제적인 모습이다.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앞쪽의 헝그리보더 로고는 자수로 되어있다.



보호대의 뒤쪽은 위와 같이 메쉬로 되어있다.



뒤쪽의 메쉬는 그냥 일반 메쉬가 아닌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스판 성질이 있는 신축성이 있는 소재이다.
뒤쪽을 메쉬로 만든 이유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부분 부분 나뉘어져있는 형태가 아닌
통으로 떨어지는 구조이기에 통풍을 고려한 부분이다.



아래쪽의 사이즈 조절 벨크로의 모습이다.



위쪽의 사이즈 조절 벨크로의 모습이다.
' 벨크로가 저렇게 짧은 데 무슨 조절이지? ' 라고 의문점을 가질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이 벨크로는 안쪽에 고무 밴드와 연결 되어있어 외관상의 깔끔함을 위함것임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은 'simple' 이다.





안쪽의 재봉 되어져있는 모습이다.
움직임이 큰 부분은 2중으로 박음질이 되어있으며
천이 끝나는 부분은 위쪽 동그라미 부분같이 끝을 마무리해서 실밥이 풀리거나하는 현상을 예방해준다.



보호대의 위쪽을 보면 위와 상자 부분에 희미하게 벨크로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벨크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벨크로는 무릎 보호대의 보호 소재 주머니의 입구를 열고 닫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다음과 같이 무릎 보호 소재는 완전히 뺄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세탁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부분이다.
가끔 한 시즌 이상 세탁을 하지 않은 무릎 보호대에서 발 냄새가 나곤 한다.



무릎 보호 소재의 바깥쪽 모습이다.



무릎 보호 소재의 안쪽 모습이다.



무릎 보호 소재는 그냥 평범한 NBR 폼이 아니라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보호 소재와 보호 소재 사이에
플라스틱 보형물이 위치하고 있는 보호 소재이다.
겉이 플라스틱으로 뒤어있는 보호대의 충격 흡수력은 좋지만 플라스틱 부분과 보드복 바지 안쪽의 마찰로 인해
바지가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되곤 하는데 ... 이 부분을 보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위와 같이 보호 소재는 무릎의 움직임에 따라 쉽게 움직인다.
무릎 보호 부분과 정강이 보호 부분 사이를 움직임이 용이하게 설계하였으며
예전 (05/06) 무릎 보호대 보다 덜 딱딱한 플라스틱 보형물 사용해서 움직임을 편하게 했다.




무릎 보호대 보호 소재의 대략적인 두께이다.

기존의 무릎 보호대 (05/06) 가 보드복 바지를 입었을 때 다소 슬림한 바지의 경우
무릎 부분이 볼록 튀어나왔었다면 이번 보호대는 충격 흡수력은 기존의 보호대와 같으면서
핏을 잡아주는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 무릎 보호대를 양쪽 모두 착용했던 사진이다.

또한 무릎뿐만 아니라 정강이 부분까지 길게 내려오는 모양으로 파크에서 정강이를 보호해주고
(정강이 부분의 보호 소재 사이에도 역시 플라스틱 보형물이 들어가있다)
스노보드의 Edge 로 부터도 다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무릎 보호대의 무게 - L/XL Size



엉덩이 보호대의 무게 - L Size



엉덩이 보호대 & 무릎 보호대 무게 - L & L/XL Size

※ 비교할 수 있는 보호대가 없기에... 참고만 해보시길



08/09 시즌이 시작되었고 슬슬 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요즘이다.
주위에서는 첫 보딩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헝그리보더닷컴 사이트도 점점 생기가 넘쳐흐른다.
스노보드를 즐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좋은 Hardgood 장비 , 이쁜 Softgood 의류 등등 스노보드를 즐기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필수 조건들이 필요하다.
장비와 의류를 필수적인 요소로 항상 제일 먼저 손꼽지만 보호 장비는 간과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외국과 같이 눈이 넘쳐 흐르는 곳 에서는 보호대의 필요성이 크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한국과 같은 슬로프에서 보호대의 착용은 그 어떤것보다 우선 시 해야 할 것이다.

' 스노보더들을 위한 스노보더들에 의한 '

'우리가 필요한 것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헝그리보더닷컴 보호대는
전통과 변화의 조화속에서 5년동안 여기까지 이어져왔다.
기존의 노하우를 가지고 다양한 종류의 스노보더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대를 계속 만들어가기를 소망하며...
마지막으로 그분께 감사드리며 리뷰를 마무리한다.

ride with sky forever

엮인글 :

서정곡

2008.12.09 20:53:15
*.236.237.70

아 하나 구입하고 싶어지는 보호대네요...오랫만에 나와서.ㅎㅎㅎ

쌈바리

2008.12.09 21:39:34
*.129.98.135

전 이미 질럿쬬 어서 왔음^^

fkfk

2008.12.10 09:02:47
*.111.101.230

어떠케 사야합니까?? 가격은요??

세인

2008.12.10 09:22:12
*.112.8.36

전 매년 꼬리뼈에 무리가 가서 시즌이 끝나면 여름까지 얼얼하게 지내는데요. 왠지 꼬리뼈보후부분이 다른보호대에비해 너무 짧은것 같은 느낌인데... 어떤가요?? 실제 착용해보면??
그리고.. 반바지 형태다 보니까.. 보호스펀지가 제자리에 있지못해서 충격시 스펀지와 스펀지 사이로 꼬리뼈가 나오거나 보호를 재대로 못해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 괜한 걱정인가요??? 03/04부터 스타일이 비슷하니 여러 보호대 착용해 보신분들이 가장 잘아실듯한데..

린투매냐™

2008.12.10 09:56:23
*.247.149.126

아 어제 늦게 들어가서 못 질렀는데... 오늘은 꼭 질러야지 ㅠ.ㅠ

삐돌이a

2008.12.10 10:45:44
*.127.183.101

꼬리뼈 부분이 좀 부족한거 같은데;;;

보더민석

2008.12.11 04:09:48
*.21.156.234

정말자세히 해주셨네 ㅎㅎ 받아보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당

린투매냐™

2008.12.11 17:02:36
*.247.149.126

조나단 사고 싶은데 못 샀네요... ㅠ.ㅠ

혹시 추가 주문제작 같은건 계획 없으세요?

미리 선입금할 수 있습니다!!! @_@

날아라션

2008.12.11 18:30:37
*.10.14.61

으..구매결정 하루 미뤘더니 바로 품절이네요 ㅠㅠ 추가 제작 없을까요??

★큰산★

2008.12.11 19:23:19
*.42.150.220

물건 어제 받았어요 조나단 조아요 ^^

임춘수

2008.12.16 20:04:43
*.64.245.35

지금도 구매 가능???

sonadore

2008.12.17 22:35:40
*.223.124.155

보호대 방금 받고 입어봤어요...
엉덩이보호대 하고서 거울을 봤더니...ㅋㅋ...우수꽝스러운건 어쩔수 없죠...
무릎보호대 정말 좋아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무릎보호대가 별로여서 제 무릎이 고생했는데
오늘 받아본 보호대는 왠지 안심이 되네요

히죽

2008.12.21 16:21:40
*.235.165.162

헝글 보호대를 써본 소감으론 전반적으론 괜찮다라고 느꼇지만..
약간 아쉬운건 무릎 보호대가 아닐지..
허벅지쪽 밸크로를 당겨 줄이면 벨크로 찍찍이 허용 부분을 넘어감으로 인해..붙여 놓을때가 없어서
그 까칠한 찍찍이가 보드 바지나 헝글 엉덩이 보호대 아랫부분에 들러 붙더라는..
또 무릎 보호대에 보면 접히는 부분을 오목하게 들어 가게 만들어 놨는데 문젠..
그부분은 보호가 안된다는..
단순히 앞으로만 넘어지면.. 보호력이 우수하나..
토우쪽 라이딩중 넘어지면.. 그 보호대의 폭이좁은 오목한 부분이 무릎을 전혀 보호해주지 못하더군요..
활동성이 좋게끔 일부러 오목하게 만든건 알겠으나 그부분만큼은 이중으로 해서 폭넓게
한번더 감싸면.. 좋지 않을까 하더군요..

시츄아빠

2008.12.27 00:27:01
*.233.196.248

음헐~~ 2차 공동구매로 이제서야 엉덩이 보호대를 받았네요....
너무 좋아서 입어본 순간....ㅋㅋㅋ
다 좋은데....주머니 부분이 안감이 메쉬라서 보호재가 일단 보이는........
통풍에는 유리하겠으나...속옷이 살짝살짝 비치는게.....
어디가서 훌렁훌렁 하기는 좀....ㅋㅋ 너무 섹시하게 만드신듯.....
무릎보호대는 정말 좋더군요....급경사에서 질질질해도 전혀 통증이 없어서 대만족 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금화

2008.12.27 14:23:10
*.138.85.206

아궁~오기만을기다렸건만..사이즈를잘못주문해라지가왔어요..미듐입어야하는뎅...
잔량도없구해서 교환하시는분기다려받아야하네요~~
언제헝글보호대착용하는지..맘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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