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686 smartycargo pant, 쉘플라이 , session
2. 장비 정가 :
3. 수입업체 :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911snowboard, boardkorea, xgame

[표면상태를 자세하게 보여주기 위하여 부득이 사진의 용량이 커젔습니다, 인터넷 환경에 따라서 로딩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테스트이 리뷰를 올리며*
이번 비교 리뷰는 보드복의 단순히 표면상태를 간단한 시험을 토해서 비교함으로서 이 글을 읽는 보더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으며, 아래에 본문중에 나오는 설명중 평가에 관한 부분은 최대한 자제 하였으며, 리뷰어 개인의 생각을 일부 반영 하였습니다.

[방수력 표면 테스트 방법과 아래 그림 보는 방법입니다.]
- 이번 방수력 테스트의 주된 목적은 간단한 마찰후에 보드복 표면에 얼마 만큼의 물끼가 묻어 있나?를 관찰하고자 함입니다, 특히 보드복 바지의 경우 앉아서 스트랩을 매고 라이딩시에 엉덩이 부분에 달라 붙는 물끼나 눈뭉치가 미관상 좋지 않으며, 방수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사진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제질의 원상태
  2) 분무기로 물을 10회정도 뿌린후의 상태
  3) 손가락으로 타원을 그리거나 좌우로 비비는 과정을 1~2분정도 수행하는 모습
  4) 마찰을 가한 후의 표면 상태
  5) 마찰 가한 후 표면의 물을 외부 영향 없이 물리적으로 주변 천을 당겨서 털어 낸 후의 상태( 쉘플라이즈 보드복 바지의 경우는 수건으로 살짝 눌른후의 상태 입니다.)


[테스트 순서]
1) 02/03 686 smarty cargo 바지 (방수력 :10,000mm)
2) 02/03 session templar 바지 (방수력 : 10,000mm이상)
3) 02/03 session JL conspiracy 자켓  (방수력 :10,000mm이상)
4) 02/03 쉘플라이 드라곤 10,000mm 자켓 (방수력 :10,000mm)
5) 02/03 쉘플라이 드라곤 20,000mm 자켓 (방수력 :20,000mm)
6) 02/03 쉘플라이 드라곤 10,000mm 바지 (방수력 :10,000mm)
7) 02/03 쉘플라이 드라곤 20,000mm 바지 (방수력 :20,000mm)

[사진 1]  686 smarty cargo pant 의 방수력 테스트











[사진 2]  session  templar 바지의 방수력 테스트

[바지 소재인 entrant hb 100% nylon twill에 관한 설명]
this premium mediumweight shell fabric is featured on our summitTM series pants with Entrant HB, this fabric has a soft hand feel and smooth texture that repels water and offers superior durability, this fabric was specifically selected for its unique construction to add additional durability and abrasion resistance to our summit TM series pants











[사진 2]  session  제이미린 conspiracy 자켓의 방수력 테스트

[바지 소재인 entrant hb 100% nylon plain weave에 관한 설명]
this premium lightweight shell fabric is featured on our summitTM series jackets with Entrant HB, it has an ultra smooth texture that repels water and offers superior durability, its lightweight adds improved pack-ability and a high level of versatility.











[사진 3]  쉘플라이즈 드라곤 자켓 10,000mm 의 방수력 테스트











[사진 4]  쉘플라이즈 드라곤 자켓 20,000mm 의 방수력 테스트











[사진 5]  쉘플라이즈 드라곤 바지 10,000mm 의 방수력 테스트











[사진 6]  쉘플라이즈 드라곤 바지 20,000mm 의 방수력 테스트













엮인글 :

ⓒⓞⓡⓔⓐ™

2002.11.26 09:51:17
*.235.43.58

쉘플라이도 2만미리 도레이 원단 사용하죠 ㅡㅡ+
그리고 쉘플라이 방수발수 모두 2만미리입니다. 해외 브랜드의 경우 방수2만 발수1만미리인 경우도 많죠.
쉘플라이가 방수만 중요시하고 발수는 무시했다는 의견은 상당이 의외입니다.

정말..

2002.11.26 14:51:06
*.219.234.203

위의 글 제목을

"보드복 발수력 테스트" 로 바꿔야 함.

발수와 방수는 엄연히 다릅니다.

쉘프라이 같은 발수력을 원하신다면..차라리..비닐옷을 입는게.낳을듯..

이런.. 말도 안되는.테스트를 한 의도가 먼지 궁금하네요.

앞으로..이런식의 비상식적인 리뷰는..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발수 스프레이 뿌리면.. 쉘프라이 2만미리 이상의 성능이 나옵니다..

방수와 발수는..엄연히 다릅니다.

정말..

2002.11.26 14:54:53
*.219.234.203

슈퍼에서 파는 2000원짜리 비옷으로 테스트 하면..

뒤집어 지겠군요...

이런식의 리뷰.. 속이 휜히 보이는 리뷰네요..

위에분

2002.11.26 15:56:48
*.181.119.47

뭔가 헷갈리시는듯....

방수는 물이 못스며 들게 하는거구...

발수는 내부의 땀 같은것이 빨리 마를수 있게.. 해주느것 입니다..

방수 하구 발수하구 반대로 설명하신것 같은데...

정말..

2002.11.26 16:07:59
*.219.234.203

발수와 방수의 차이를 모르시고 계시나 보군요.

일반적으로 방수라 함은 물이 옷안으로 배어들어오는 걸 막는 섬유 소재와

섬유 내부의 코팅츠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것은 우리가 사진으로 보았던 것들...

대표적으로 옷위에 물방울이 송송 맻혀있는 사진들인데...

옷위에 물방울이 맺히는것은 발수효과로거 방수와는 엄연히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한다.

발수란 순간적인 효과로서 눈위에서 하루만 구르면 그 효과는 없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방수란 표면은 젖을 지언정 옷을 뚫고 내부까지 배어들어오지 못하도록 안감을 코팅처리한것으로서..

30만원 이상의 대부분의 보드복은 겉감을 두손가락으로 잡고 살살 비벼모면 겉감 안쪽에

고무같은것을 댄 느낌을 받을것이다.

정덕진

2002.11.26 17:56:16
*.248.235.10

"정말.."님... 글 쓰신 분이 *혹시나* 모르면 모르고 썼지 "이런식의 리뷰.. 속이 휜히 보이는 리뷰네요.. "라니요.... 심한 표현인듯 싶습니다.

욱탱이

2002.11.26 23:56:09
*.252.62.50

정말 안좋은 표현인 거 같네요...리뷰 원문과 코멘트를 제대로 읽어보신건지...

컨버트

2002.11.27 01:35:02
*.204.109.150

제가 컨버드 옴니테크쓰는데 비눗물뭍혀서 스스스슥 흐르는물에 해도 표면은 젖을지언정
안에물이 들어오진안더훅ㄴ여

참眞이슬露

2002.11.27 12:30:29
*.240.239.117

개인적인 의견이나 정정할껏을 말씀들 하시면 모를까~~
너무 심한 비판이나 딴지는 자제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보코하구 친하냐... 이해가 안간다... 속보이는....
제가 보기엔 여기 운영자 분들 다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인것 간은데......
여기 리뷰 맘에 안드시는 분은 보드복 들고 국립과학 연구소라도 다녀 오심이

로즈

2002.11.27 14:10:15
*.213.1.1

리뷰는 소개를 해드릴뿐입니다.
절대적이지도 못하며 객관적일수도 없는 일이지요.
의견제시가 아닌 딴지는 리뷰어님들의 시선과 움직임에 크나큰 장애가 됩니다.
리뷰를 리뷰로서만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ooa

2002.11.27 21:16:51
*.74.166.226

딴지 걸지 맙시다.
저 같은 보더들은 궁금해도 직접 해보지 못하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는 고마운 분들에게...
이견이 있으면 단지 이견만 표현할수 있는 착한 헝글인이 됩시다.

hooa.

[Newtype]

2002.11.28 11:37:20
*.247.159.52

이보세여들..여기 모였을때는 다들 보드가 좋아서 모인거 아닙니까?
왜들 이렇게 딴지를 거는거져? 그냥 보구 마음에 안들면 그만 이고, 유용한 정보면
좋은 거 하나 봤다 하고 생각하면 그만 아닌가여?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감정섞인 말을 하면 기분들 좋나여?
무슨 억하심정 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구.. 미운 오리 되지말고 다들 좋게 어울리는
사이트가 되자구여.....

글쎄?

2002.11.28 23:15:06
*.249.33.241

딴지거는 분들에게 딱한마디..
'직접 샘플구해서 실험해보고 입으세요..'

머냐

2002.11.29 00:06:23
*.252.243.150

머냐...아무리 리뷰지만...냄새가 나서 그러는거 아닐까...???
그런것에 대한 답변을 하는건데...리뷰니깐 그냥 냅둬라~~~
쉐플라이즈 좋은건 아니지만...실험방법이 냄새가 나지않나~~~???

나 쉐플라이즈 드래곤도 있고...686도 2개 가지고있는 사람인뎅...ㅡㅡ;; (쉐플라이즈 01~02 한벌...686자켓 1 바지 2벌...)

갠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냄새가 나내 ... 무었인가가 있는거 같은~~~

머냐

2002.11.29 00:07:52
*.252.243.150

아이구 죄송 윗글 3번째줄 좋은건 "아니지만"이 아니라..."알지만"...

정덕진

2002.11.29 11:11:43
*.248.235.10

"머냐"님.... 리뷰 글(코멘트) 중에도 리뷰어가 밝힌듯 싶어요.......
-----------------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로 처음 먼저한 바지 2개의 경우 수건으로 닦아 버렸는데 하다 보니까 아니더라구여, -.- 2002/11/22

다시 촬영하고 싶지만 저 상황 만드는게 워낙 빡쎠서, 글구 셈플도 오늘 돌려줘야해서여.. 2002/11/22
--------------------

ⓒⓞⓡⓔⓐ™

2002.11.29 11:32:25
*.235.43.58

냄새가 난다라? 무슨 냄새가 난다는건지. 무슨 리뷰어가 리뷰 써주고 돈이라도 받는다는건지?
참으로 어이없는 코멘트 들이군요. 그 잘난 분들이 리뷰 쓰시면 어떤글이 될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발 그 잘난분들 보더들을 위해 유익한 리뷰하나 써주시죠.
보드에 대한 열정과 헝그리보더 사이트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개인적인 여가시간 모두 할애해서 몇일 고생해서
리뷰하나 올리는데 간단이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정보 얻으시면서 혹평은 자제하는게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요?
수정할 부분을 거론하는것과 누가봐도 명백한 쓸데없는 딴지는 구분되어져야 할듯 싶습니다.

정말..

2002.11.29 23:36:57
*.178.170.205

우선.. 저두 일전에 하드웨어 관련 리뷰및 테스트를 진행했던 사람입니다.
리뷰라 함은... 새로운 정보를 객관적으로 소개해야 합니다.

위에 방수력 테스트는.. 초등학생이 봐도 말이 안되는 테스트로서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선입견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1. 방수력 테스트인데 겉감만 보여주고 있다

- 도데체 무슨 근거로 겉감만 보고 방수력을 확인할수 있나요?
이건 분명.. 발수력 테스트라 할수 있습니다.
더더욱이 발수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여러 열분들의 리플을 보았지만..
잘못된건 바로 잡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적인 딴지가 아니라.. 객관적인 리뷰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큰 사이트 메인에 올라와 있는 리뷰로서는 너무 무책임한 글이 아닌지..

헝그리보더 닷컴의 발전을 위해.. 조금은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리뷰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2002.11.29 23:40:05
*.178.170.205

마지막으로 위에 리플에서 "속이 훤히 보이는 리뷰"라고 썻던 점음
제가 선급하게 올렸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 적인 딴지를 걸려구 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단순보더

2002.11.30 03:03:41
*.219.13.194

글을 읽다보면.. 방수력 표면테스트라구 되어있구...그러니 겉감만 하신거 같구..
리뷰쓰신분이 분명 전문가가 아닌 이상 당연히 오차나 틀린점이 전문가(?)분들이 보면 많이 들어나 보일 수도 있지만... 저같은 보통 사람들은 열심히 하셨고 정말 수고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당연히 틀린 점이 있거나 하믄 지적하는 것도 좋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조금씩만 정중하게 리플다시거나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리플을 보니 방수력 혹은 발수력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은데.. 한분쯤... 이런 칼럼을 쓰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궁금하잖아요 ^^;;)

포럼마니아

2002.11.30 03:07:52
*.216.9.15

"정말" 님에게 딴지를 거는 분들은 정말님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들이 없으시군요.
다만, 말투에만 딴지를 거든듯 보입니다.

이게 진정한 딴지가 아닐지,,,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리뷰 하시고 글을 올렸더라도 할말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02.11.30 11:24:50
*.235.43.58

한국말은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같은 내용을 쓰더라도 어휘선택에서 조금만 더 신중해주셨다면 좋았겠죠.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휘선택에 실패하면 그 내용은 좋게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할말을 막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리뷰를 올렸더니 무슨 쉘플라이와 짜고친 고스톱인양 그런 의견을 올리는 것에는
힘 빠지고 화나는게 사실입니다. 솔직이 리뷰올리신 古스카이님께서도 세션 보드복 입으십니다.
본인이 입는 보드복을 저렇게 않좋게 표현하고 싶으셨을까요?
최대한 공정하게 하고자 노력하셨음에도 한쪽면만 보고 짜고친 고스톱인양 말씀하시는 분들의 이갸기가 듣기가 참 그렇습니다.

디리리용쓰

2002.11.30 21:48:10
*.217.163.182

-_-직접 해보세요...-_-하나하나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_-...

정덕진

2002.12.01 00:21:20
*.53.141.115

저의 견해로는 서로 오간 많은 코멘트중 정작 서로의 어투에 대해 문제삼았지만, 많은 코멘트가 달리면서 한번씩만 내용 읽어보아도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고 내용도 좋은... 즉 큰 도움이 되는 좋은 코멘트들인듯 싶어요. 같은 보더들끼리 뭉쳐야죠.... ^________^.. 우리 모두 여기서 멈춥시다....

밴드오브부라더스

2002.12.03 14:35:37
*.247.159.52

백수보더

2002.12.04 01:08:31
*.249.136.34

정말이라는 분께서 한때 하드웨어 리뷰어라고 자처하기에 한글 적어봅니다.
저런류의 딴지, 국내 유명 하드웨어벤치사이트에서 아주 흔하죠.
저도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아 저런류의 딴지 많이 보아왔습니다.
대게 딴지 거는 순서를 보면...

1. 오타, 잘못된 표현
2. 리뷰의 전체를 읽지 못하고 한두구문의 잘못된 표현에 대한 말꼬투리잡기.
3.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제품에 손을 들어주는 행위에 대한 모종의 유착의혹...

항상 그렇듯이 좀더 진보된 사이트를 위한 명목하에 거친 딴지를 즐기죠.
또한 자신의 우월함을 암암리에 내비치길 원하구요.
극단적인 표현으로 "이 개뿔도 모르는 놈이 뭐 잘났다고 리뷰를 해?" 이런식의...
자신의 정보는 철저히 숨긴체 말이죠.

다른 벤치 사이트처럼 리뷰 후 해당제품을 공동구매하는 일도 없었다는건 둘째치고
고 스카이님께서 쉘플라이 바지 한장 얻으시려구 해당제품을 지지하시지 않았다는건 헝글보더분들은 아시고도 남을일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말"이란 분께서 잘못 짚으신게 있습니다.
헝그리보더닷컴이라는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라는거죠.
비영리를 추구하는 사이트라는 겁니다.
이정도 규모의 사이트에 배너 하나 없다는게 그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는일이겠죠?

이런 곳에서 제조업체와의 유착설을 제기한다는건 헝글보더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는 분이시네요.

아마도 헝글보더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시지 못한 분이시거나 뉴비 이신것 같습니다.

백조

2002.12.29 16:16:10
*.232.239.21

각자 자유로운 글 개진하고 말지
누구를 판단하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정보야 알아서 판단하는 거고...

누가 봐도 유치한 리뷰인거 몰라?

나그네

2003.01.01 04:14:22
*.206.45.150

이곳에서 리뷰를 보면서 딴지로 악필 거시기 보다는 먼저 인성완성법 이라는 메뉴얼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그러한 메뉴얼은 없습니다!

Kensin ^^+[Yo]ONE

2003.01.02 08:39:11
*.235.92.33

^^ 음....딴지 거시는 분들 또한 보드를 사랑하고있었기에...
딴지를 거셨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 실험을 위해 애쓰신 분을 생각한다면...
쉽게 말은 못하지여... 물론 전문가가 아니니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당연하고요..
그래서 앞글에 코멘트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좀 그렇다고봅니다..
저희 사이트가 누구 회사 물건 팔아주기 위해 이런고생 사서하는것도 아니고요..
단순한 리뷰입니다...너무 민감하시건 아닌지...
전 누가 뭐래도 저희 사이트 운영진 여러분을 믿습니다...
절대 상업적 목적을 띄고 이런글 올리지 않았다는걸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고인이 되신 SKY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요
그리고 여러 운영진 여러분들...힘내시고요...저희는 믿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합니다...^^ 새해에도 다들 몸 건강히
그리고 소원 성취하세요....^^

해결사

2003.01.05 02:11:31
*.235.43.242

엄청 춥습니다.....ㅡ.ㅡ;; 서울 영하...-14 ...장난 아닙니다.
성우에 있는 동호회 사람한테 전화 해봤더니.... 엄청 춥긴 한데....설질 예술이랍니다....ㅜ.ㅜ;
부럽습니다....가고 싶습니다....온통 보드생각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들이시죠!?

주댕이

2003.06.29 14:17:30
*.125.154.132

뭐 그렇게 잘나셔서 할말이 그리 많으신지 .. 리뷰어고생한거 알면 알아서 필요한말만 하면 되고 개인적인 얘기는 좀 자제하시지... 글에 감정이 실리니까 그렇게 여기저기 누구든지 태클하지... 싫으면 오지마요

감정

2003.11.25 01:29:51
*.126.183.24

글에 감정이 실린다는 말이 먼말이죠?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 같은데 감이 안와요..

감정

2003.11.25 01:31:17
*.126.183.24

감정 실리면 먼가 안좋다는 뜻인거 같은데..

냄새나

2004.01.08 07:08:01
*.252.108.15

다른 열악한 조건의 고급 1만 미리 브랜드와 국내 모 브랜드의 2만 미리 테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지요?
글 지우시던지 하시죠 헝그리 사이트 먹칠 하는겁니다.... 자기 얼굴에 먹칠하기..
수건으로 닥아내면 모든 브랜드 다 같지여.... 무슨 소립니까 말이 안되져 같은 조건에서 해도 못 미더운데
두가지 열학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하다니요 각성하십시요

꽃보다보드

2004.01.16 23:24:18
*.186.99.160

저 위에 로그인 안하고 욕하는 사람, 전부 같은 사람이 올렸네요. 아이피 보세요.
LG생활연구소에 있다는 사람, 686매니아 등등 이름만 바꿔서 전부 한사람이 다른사람인척
하고 있네요.

데니Cass

2004.02.22 08:19:45
*.244.251.112

686매니아...막데크로 데크가 뽀사지던지, 686매니아 대가리가 뽀사질때까정 맞아야 쓰것네여...에휴...대가리에 똥만 찬 넘 같으니..

커트매드

2004.03.10 21:40:41
*.196.145.18

2002-11-22 12:42:17)211.51.83.181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로 처음 먼저한 바지 2개의 경우 수건으로 닦아 버렸는데 하다 보니까 아니더라구여, -.-

(2002-11-22 12:43:47)211.51.83.181

다시 촬영하고 싶지만 저 상황 만드는게 워낙 빡쎠서, 글구 셈플도 오늘 돌려줘야해서여..

이 두개의 리플이 가슴을 여미는 군요...

허접한 리뷰어로써 몇개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느낀거지만... 리뷰 하나 작성하는데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 작업입니다...

동일한 방법과 동일한 조건하에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고인의 마지막 리뷰에 이런식의 딴지성 리플은 심히 불쾌하군요...

sky 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헝글이 있었고, 그분의 땀과 노력으로 이정도 성장하였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넒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보다듬어 주시길...

사랑합니다.... 故 Sky 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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