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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비명 - BURTON DRAGON 158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맘에 드는 디자인의 드라곤이다. [외형]
하드함 : 5, 엣지전환성 : 4, 엣지그립력 : 5 [제원]
총평 항상 국내 판매되는 데크들중 가장 최고가를 달리며 최상의 자리를 차지하던 드라곤.
-----------------리뷰 지수------------------- 가격 : ★★★★★ (소가 149만원) 무게 : ★★★★★(158=2,800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지갑놓고 구경가자!!
이전에도 하드한 테크를 사용해서 고생좀 했지만 역시.. 처음에 적응이 안되어 고생했다. 그야말로 엣지그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첫 라이딩이라 적응못한것도 있지만 턴감각이 이전 데크와 너무나 틀려서 정말 턴이 되기까지는 엄청난 고생이 있었다. 실력도 허접이라.. ^^; 감기는 느낌이 그야말로 "오바다" 라는.. 하드함은 작년에 비해 덜해진듯 하고... 여느 다른 브랜드의 하드한 데크와는 비슷비슷한듯 했다. 그 하드함에서 나오는 탄력 역시 훌륭했다. 결론은 "나에겐 버거운 데크!!" 그야말로 극도의 "필" 이 필요하신분은 타시길....
정후민
올해모델보다 더 하드 했다고 하는데..제가 느끼기엔.....그렇게 하드하지 안더군요....잘 휘어지고....
라이딩시 안정감 있고.....무엇보다 제가 제일 감탄한건....엣지 전환성입니다.......리바운딩이 정말 좋더군요....
제가 라이딩 위주로 타기 때문에 다른건 몰라도 라이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더군요...
정말 갖고 싶은 데크 입니다...^^ 소문보다 그렇게 하드 하지 않았다는게 저의 느낌입니다.....참고로 저는 수퍼내추럴 157을 탑니다..
강보더
반 나절을 드레곤과 굴러 봤습니다.
하드함의 대명사로 알고 약간 쫄았었죠..--;;
근데 생각만큼 그렇게 하드하지 않았구여,, 탄성은 매우 좋더군여,,
p-1 바인딩과 c-14모두 사용해 보았죠..
역시 좋더군여,,잡아 주는 느낌이,,
라이딩시의 느낌은 착착 감긴다는 표현이 맞는지 ,, 정말 좋더군여,,,아이스반에서 밀리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표현이,,,
트릭은 제가 거의 할줄 아는게 없어서,,
간단히 몇가지는 무리 없이 되는것 같구염...
좋긴 좋데여..
50%할인해서 사면??74.5정도 되나??
정품을 그렇게 팔던데,,,,지금은 아니지만,,,,,
용가리
얼마전에 와이프 보드장만 하러 강남에 드래곤에 갔더니 버튼 드라곤이 싸이즈 별로 많이 구비
되어 있더군요.....제꺼 사러 간게 아니라....그냥 몇번 만져만봤죠..ㅜ,.ㅜ
한 두어시간 보니까,,,막 미치 겠더라고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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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렸죠....지갑 가지고 가는게 아니 었는데...6개월 할부로..ㅜ,.ㅜ
75만원에 샀는 안사고 못배기 겠더라고요...(절대로 2시간이상 쳐다 보지 마세용....)그럼 삽니다.
153샀는데 그래픽은 말 안해도 되고....하드 하다는 말에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보딩후에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드하기는 하나 탄성이 좋아서 카바합니다..
고속주행시에 떨림없고요...180도 에어턴시 무자게 잘튕겨 줍니다...타다가보면 하드 한지는 잘모르겠더라고요...엣지그립역 또한 아주 죽입니다...비싸기는 하지만 평생한번 타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내요......암튼 매력적이네요. 허접사용기 였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히려 01-02 발란스와 비슷해지거나 조금 하드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그래픽 멋지죠...색상은 148 사이즈가 더 멋집니다만 ㅎㅎ..넘 비싸욧 ㅡㅜ..14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