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호야

2013.01.29 23:07

그러게요. 제가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을때 카빙턴인지 슬라이딩턴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경계가

모호해지네요. 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는것에 위안 얻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