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_953294

2011.03.02 22:22

S자 땠다고 기뻐할 때 바람을 가르며 지나가던 턴이 카빙이였군요.
바람을 가르며 슬로브를 좌우로 칼로 베듯이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가서 꼭 마스터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