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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에서 뺑뺑이 돌다 뉴올3번타고 접었습니다
날씨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기온은 오전 영하-4도정도였습니다. 바람은 오후들며 조금 있었습니다.
대기시간
-블루기준 2분내외
설질
-연일 영하권을 유지해주어서인지 어제보다 확실히좋았습니다. 눈이 습기를 머금은것도 많이 없어져서 건설느낌이 났구요. 작년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매우 좋은 설질일듯합니다.
날이추워서 강설끼가 있긴했지만 타기는 아주좋았습니다. 범프가 약간씩 오후들며 생겼지만 야간에는 강설끼가 있을듯하지만 비클자국없어질때 쯤이면 괜찮은 설질이지 않을까싶네요.
주간에 습설화가 되지는않았습니다.
파크
-킥 전체 오픈하였습니다.
어제에 비해서 립상태도 좋았구요. 랜딩도 좋았습니다. 립이 얼어있는곳도 없었구요.
오후 2시30분조금 넘어서 클로즈하였습니다.
이번주 지산오픈빅에어 대회가 있어서 킥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더 커진다는거 같네요ㅎ
메인은 포기상태라 하단킥 더커지면 좋을거 같네요ㅎ
전체적인 느낌이 2월말이라하기에는 좋은느낌에 설질이어서 오늘야간도 들어가볼까합니다ㅎ
매일 쿠미님 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야간 달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