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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오렌지, 뉴 오렌지 대기 거의 없었습니다.
설질은 슬러쉬였는데 날씨가 이러니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낙엽만 타는 주제이니 오랜만에 가서 그냥 끄적여 봅니다.
안전 보딩하세요~
5번 타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