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보더인지라 인천에서 칼퇴를 시도하여 열심히 달렸지만 8시 반 정도부터 보딩이 가능하였습니다 ㅠㅠ
기온은 -1 에서 0도 정도로 타다보면 땀이 좀 났구요
설질은 뉴올기준으로 지난주에 비해 기온이 올라서인지 모글도 많이 생기고 데크가 잘 나가지 않는정도 였습니다 ㅠ
평일야간치고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다소 있었구요- 접고나올무렵 눈이 좀 많이 내렸습니다 ㅎㅎ 심야타시는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모처럼 평일 보딩을 시도하여 많은분들과 즐겁게 타다왔습니다^^ 립트를 많이타진 못했지만 나름 즐거움 보딩을 하고 복귀하니 뿌듯합니다 ^^ㅋ
모두 안보하세용- ^___^
경기 이천 거주자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지산/곤지암 있다는게 참으로 행복한 일이군요 ^^
안전 보딩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