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오전 09:30~
아침부터 온기가 느껴지네요
완연한 봄 날씨 반팔 입어도 될듯
레몬,오렌지,블루 리프트 가동 중
인파 아주 한가함 블루가 그나마 줄도 생기고 많네요
오렌지,블루 전반적으로 눈 빠르게 녹아내리는 중
단단함 아직 남아 있으나 위에 슬러시 조금씩 쓸림
블루쪽은 잔눈 팍팍 쓸려나가네요
아직은 살아 있으나 길어야 11시까지나 버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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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기준
이미 11시부터 무너지면서 전체적으로 슬러시화
승차장 주변은 웅덩이도 생기고 바닥이 보일랑말랑
오렌지는 다른건 괜찮은데 속도가 너무 죽네요
블루5번은 역시나 많이 뭉처서 꿀렁임 큽니다
모글코스 신규로 얕은 길 많으니 타보는 것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