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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슬롭 두개,,,, 안봐도 비디오니깐,,
안가려고 했건만 집안일때문에 도망가야해서~ 새벽에 셔틀 탑승,,
시즌 락커키도 받아야하고해서 겸사겸사 갔죠,,
설질은 기대했던데로 땡보딩 3번 이후 군데군데 아이스에 설탕밭,,,,,,,,,
밥먹으로 설천 카페 테리아 갔는데 영업 안함,,ㅋㅋ
주변에 스넥이나 편의점은 영업함,, 덕분에 카페 테리아에서,, 쉬고,,
군것질 해도 눈치안보이고 좋은거 같습니다,,,
오후가 되니 백만대군 입성,,,,
루키힐 45분,,, 쌍쌍 25분,,, 정확하게 시간 재본거임,,ㅜㅜ
내일 일요일 이니깐 더 대박 이겟죠,,
실크하단 야마가 오픈하기 전까진 주말엔 절대 안갈랍니다,,ㅋ
설천 스피치 하단 폭픙 제설로 곹 오픈할거같았고,,,
루키힐도 제설하여 점점 넓혀가고,,
옆에 초급? 반쪽열고 지금은 에스컬레이터 머시기,,탑승가능 제설중이라 곹 오픈할거같음
뭐 제 느낌엔 파업땜문인가 이래저래 분위기는 않좋아 보이는데,,
어찌됏던 일하는 직원들 열심히 하는모습에,,이달말까지 전슬롭 오픈 할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저는 무주 페트롤과 알바한테 감동먹었습니다. 제설팀들도 열심히 온도가 최대한 되는데로 제설기 점검해가면서 돌리고 페트롤분들과 알바분들은 다른 분들 다치거나 넘어지면 바로 그 즉시 달려가서 일으켜세워주고 스키,보드 챙겨주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