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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상황입니다~

온도

- 영하-3도에서 최고 영하 -1도

설질

- 뉴오렌지 기준으로 상단중단하단 모두다 어제보다 훨씬 단단한 설질입니다~

잔모글도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제느낌에는 단단해서 무언가 새로운걸 하기에는 부담많이가는 설질이었구요~

기존에 하던거 살살 하기는게 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설질이 나쁜설질은 아니구요~ 어제 내린 비위에 제설작업이 이루어져서 설면 바닥이 아이스끼가 강한 단단한 설질위에

제설작업한 눈이 쌓여있는데 아직 두설질이 섞이지는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단단한 설질이오니 야간 들어가시는 분들은 보호대는 필히 챙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라이딩 하기에는 좋은설질이었습니다~^^

대기시간 - 없었습니다. 바로바로 탑승

블루쪽 슬롭을 오늘 야간에 오픈할듯하더라구요~

정설차가 열심히 정설하고 있었습니다~ 블루는 3분에 1정의 폭으로만 오픈할듯하네요~

실버쪽도 오후 4시까지도 계속 제설작업하는것이 조만간 오픈할듯하네요~

일이있어서 숸 나왔다가~

야간 지인들이 많이 들어온다하여 다시 들어가야볼까 하네요~

날씨많이 추울듯하니 따따시들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