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타고왔습니다.
초보라서 오렌지만 타고왔는데요
대기줄 거의 없고 11시넘어가니 대기 제로에 가깝더군요
한산했습니다. 중국 관광객들도 간간히 보였구요
설질은 제가 초보자라 무척 좋게 느껴졌습니다. 우왕ㅋ굿 기온도 적당했던것 같구요
검표원아르바학생들에게 인사도 잘해주고 중간쯤에서 제설기와 싸우느라 힘들기도 했습니다.
눈도 예쁘게 오더라구요 12시쯤 눈발도 좀 강해지고, 출근 문제도 있는지라 부랴부랴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눈이 많이 오네요.
그나저나 전 아직도 힐턴후에 보드가 산으로 올라가려 하네요 맙소사 이를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