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도가 평소 영하 4도 같지 않게 춥네요
약간의 눈이 오긴 했는데 큰 의미 없구요
사람 별로 없습니다. 평소 주말 수준
선키드, 드래곤 래빗 강설, 약간 녹으면 좋을듯요
디어.. 아침이라 그럭저럭인지? 푸석하다.. 설탕같은 느낌.. 아 아직은 좋을지 몰라도 좀 불안해요. 중간중간 이이스도 있고.
분명 낮 동안 설탕이였어서 쓸려 나간 상태에서 정설 후 타는 것 같습니다.
페가.. 아이고 감자 알감자 자갈.. 만 아님 젤 좋겠는데.. 쩝..
안개가 잔뜩이라 금방 녹진 얂겠네요. 근데 시야확보가 영.. 렌즈가 어두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하여간 전 그래요
재밌는 성탄절,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