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땡부터 끝날때까지 탔습니다
휘팍은 세번와봤는데 와본중에 사람 젤 적었어요
슬로프에서 충돌 걱정 안했던거 같아요
슬롶은 호크1, 2 / 파노라마 / 스패로우 / 키위
이용했습니다.
호크 1 단차가 너무 심합니다.
야땡때는 인파가 좀 몰리더니 단차 심한걸 보시고
다른 슬로프로 가셨는지 8시 정도부터는 휑 했습니다.
호크2는 단차 약간 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아이스 위에 소량의 강설 깔려있습니다.
파노, 스패, 키위는 눈 양도 많고 좋았습니다
휘팍 눈꽃도 아직 살아있고 낼부터 기온 높아지더라도
금요일까지는 설질 살아있을것 같습니다
여유있으신분은 휘팍 원정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