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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23:46:58 *.147.133.104
2019.10.04 23:56:19 *.101.65.11
2019.10.05 02:27:33 *.206.240.28
작년 야간 시즌권 탔는데... 아이스에 덜 자란 감자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주말에는 첼린지가 그나마 사람 적어서 느린 리프트 감내하고 탔는데 이젠 첼린지도 바이바이네요.
어차피 전 지산 가지만.. 옮기길 잘한 것 같습니다.
2019.10.05 09:27:58 *.101.65.11
2019.10.05 10:51:41 *.70.27.182
2019.10.05 14:16:37 *.101.65.11
2019.10.05 14:24:52 *.7.18.189
2019.10.05 14:40:27 *.101.65.11
2019.10.05 19:41:19 *.223.34.103
2019.10.05 10:38:50 *.98.42.165
결국 챌린지 상단을 포기한다는 뜻이군요. ㅠ.ㅠ
아베크 리프트 내린 뒤의 초반 경사를 까서 중급자 수용하겠다는 말인데,
그걸로 오렌지를 대신할 수 있으려나. ;; 나름 고충은 많은 듯.
2019.10.05 10:47:07 *.33.125.247
그냥 오렌지를 살리지... 거기가 많은 연인들의 사랑의 장소였는데...
2019.10.05 10:54:18 *.70.27.182
2019.10.05 19:11:40 *.112.121.55
지산처럼 쭉 슬로프 이어지게 못만드나.. 가운데 큰 숲 다 까버리면.. 쩝
2019.10.07 10:56:12 *.146.3.44
리프트를 개선 공사해야지....
첼린지 리프트 너무느려서 그냥 속터짐..;;
2019.10.08 12:26:34 *.186.11.189
챌린지 리프트가 우선인데...립트 내리자 마자 바로 달리니 확장구역은 큰 의미가 없네요..
최강설질 오렌지를 살려주세요......
2019.10.10 10:57:47 *.33.77.190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