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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10:00 경 도착한 평창 용평의 온도는 영상 8.5도 매우 쌀쌀한 날씨 였네요 ^^
아침에 찾아본 용평 드래곤 프라자앞에는 코스모스가 가득하였으며, 많은 가족분들이 놀러 오셨었습니다.
잠깐 찾아본 메가그린쪽은 잔듸가 듬성듬성, 파크쪽은 토목공사를 한 흔적이 하지만 킥커언덕 랜딩존은 작년처럼
플랫한 모습을 보여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휘닉스 파크처럼 랜딩존이 쭉 가라앉게끔 낙차 크게 떨어져야하는 데 말이죠
곤도라는 많은 사람들이 붐벼 관광 곤도라가 운행중이였습니다.
낮 기온 영상 16도 정도
크게 변화된 모습은 별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둔내 횡성~ 간 도로포장을 깨끗하게 한 흔적도 보였으며, 크게 도로가 확장되거나, 고속도로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된곳은 볼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파노라마샷은 삼양 양떼목장 8천원 주고 보고온 관람 사진 ^^ ( 무슨 삼양라면,우유,과자파는 곳 같았어요 )
11월은 되어야 오픈하겠네용
날씨예보보니까 내일부터 용평날씨는 훅~ 떨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