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
오전에는 강설이라 타기 좋았지만 역시 오후부터는 엄청난
슬러쉬 전 카빙 버리고 직활강에 둔턱만 노리고 타다보니 슬러쉬에 범프까지 있으니 힘드네요
올시즌 90킬로(키181) 시작해서 정말 몸 컨트롤도 안되고
둔턱에서 하이도 그랩도 안잡혔는데 며칠전부터 집나간 하이와
그랩까지 돌아왔는데 시즌 끝이네요
모두들 마지막까지 안보 하시구요 다음시즌 더 가벼워진 몸으로
ㅋ 뵈요(현재 82킬로^^)
Ps. "둔턱없는 곳에 내가 없고 둔턱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호요보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시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