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선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진한 안개로 챔피언은 앞이 보이지 않고.
호크는 비때문인지 눈이 뭉쳐서 타기가 어렵네요.
그나마 펭귄 설질이 좋습니다.
한가지 짜증나는 것은
고객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
다시 한번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
끝난 줄 알았는데, 딩동댕 하면서 다시 반복.
최근 새로 설치한 강력한 방송 시스템을 이용하여
쉬지 않고 하루 종일 쨍쨍 울리는 안내 방송.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하현우 안티 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