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활주력 아주 좋습니다.

약간 얼어서 푸석푸석한 깡설 느낌

그래도 엣지 잘 들어가고 좋습니다.

2122 지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강원도에서 뵈요^^

너굴너굴~

2022.02.27 00:59:36
*.136.92.208

2122 지산에서의 마지막 소식 감사합니다.(_ _)

원정 즐겁게 다녀오시고 건강하게 시즌 마무리 하시길요~

너굴너굴~~^^

양지빌런

2022.02.27 01:43:03
*.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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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춥지 않고 지산 평소설질인데 인파 없어 참 좋네요.
너구너굴님도 마지막까지 안보 펀보하세요~!!

곰팅이™

2022.02.27 07:06:07
*.36.142.76

지산이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는군요~^^

양지빌런

2022.02.27 10:15:56
*.206.240.28

가보니까 보강제설의 흔적도 있던...

곤지암도 좋지만, 시즌권 비용 대비 노력하는 모습은 지산이 원톱인 것 같습니다^^

밤에피는준호

2022.02.27 07:23:49
*.65.62.219

지산...올해 3번 밖에 못갔지만 늘 좋았던...

마지막 심야소식 잘 보고 갑니다.

양지빌런

2022.02.27 10:16:56
*.206.240.28

3번밖에 못가시다니 ㅠㅠ 안타깝네요.

올 시즌도 마지막까지 안라하시고 내년에 양지에서 뵈요!!

아싸아~~

2022.02.27 08:44:07
*.39.244.218

4. 올해 지산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상로 오렌지는 그래도 사람이 조금은 있네요.

양지빌런

2022.02.27 10:17:42
*.206.240.28

감사합니다^^

오렌지와 7번은 마지막까지 슬롶에 인파가 좀 있었지만

나머지는 거의 전세수준이었습니다^^

말당나귀

2022.02.27 09:46:18
*.235.11.91

마지막 심야를 지키러 오셨군요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양지빌런

2022.02.27 10:19:55
*.206.240.28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올해 지산 개장 첫 리프트와, 마지막 심야 리프트를 모두 경험해보네요 ㅎㅎ

지산 대주주이신 말님도 2122 시즌 마지막까지 안보 펀보하시길...

 

오리의마법사

2022.02.27 11:57:20
*.184.243.244

이번 시즌에는 양지가 개장을 하기를 바라면서..

지산의 포근한 밤 풍경이 좋습니다..

양지빌런

2022.02.27 22:20:14
*.231.84.113

저도 누구보다 양지 재개장을 희망하며^^

스키장의 밤은 어느때보다 포근합니다~~

지구소년

2022.02.27 20:22:12
*.140.124.208

횽 그동안 땡큐/

양지빌런

2022.02.27 22:20:26
*.231.84.113

아...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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