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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02:38:48 *.62.3.108
2016.02.19 11:32:18 *.223.11.116
네 아쉽네요 ㅠ 경기권 스키장 대부분 비슷한 현상이네요,,보강제설 없는 한 기온 상관없이 이젠 끝인 듯 합니다..아쉬움을 달래러 마지막 보딩 즐기러 함 가고 마무리해야겠네요 ㅎㅎ
2016.02.19 11:34:07 *.223.34.152
2016.02.19 11:35:54 *.223.11.116
네네~ 차라리 눈이 살짝 녹아있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ㅠ
빙판에서 앞쩍한번 했다가 팔꿈치 부러지는줄 알았네요 ㅠㅠ
2016.02.19 12:35:33 *.10.11.78
저도 어제 탔는데 저녁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정말 나름 상단쪽은 탈만했는데 12시 넘어가면서 슬러시가 얼기 시작하더니...순식간에 딲딲하게 아이스 & 설탕 & 감자로 돌변...저희 일행도 바로 철수했죠...이제 정말 끝인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