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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경기권 오픈을 앞두고 이런 악제가 발생하다니...
복구가 쉽지 않겠네요.. 물론 화요일부턴 영하라 눈뿌리면 되겠지만,
개장 첫날부터 빙판과 싸워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날씨가 삼한사온 [三寒四溫]에서 2한3온 2우로 바꿔야 하는것은 아닌지..
한3일추우면, 2일따뜻하고.. 따뜻할때 꼭 비를 동반하여 미치게 만드네요.
작년에도 계속춥다가 2-3일정도 따뜻할 때 비가오더니.. 치명타였죠..
올겨울은 작년처럼 그러지 않겠죠. 제발 비만 안왔으며,, 비온다해도 이슬비정도로만 왔으면 하네요.
지금처럼 오지말고.. 복구하려면 최소 2주는 걸리는데.. 말이죠.
아무튼 다음주 11월말부터는 경기권에서 탈수 있길바라며...허접이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비그치고..화요일부터 본격적인 겨울날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