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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하의 추위가 비교적 익숙해진 듯 합니다.
영하6도 정도면 따뜻하지 않냐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ㅋㅋ
1. 뉴오렌지 & 오렌지
- 보딩시간: 18:30~23:00
- 기온: 영하6~8도
- 촌평
설질, 여전히 좋았습니다. 지산 다녀본 중 올 시즌이 최고설질 유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1시까지는 뉴올(대기시간 없음), 오렌지(대기 없거나 1~2분) "금욜인데 왜이래?" 할 정도로 여유 있었습니다.
평소 지산식구보다는 티본, 위메프 습격족이 더 많아 보였지만, 여유 있었습니다. 오렌지는 주로 초보 분들이 많아 보였고, 뉴올은 비교적 지산매니아분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웨이브 등을 타시는 분이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그러나, 21시 넘어서면서 급격하게 인원이 늘어나더니 급기야 대기줄이 생겨나더군요. 슬롭에도 이전보다 촘촘해졌구요.
상대적으로 블루 슬롭은 여유 있었습니다.
실버는 안가봐서 모르겠고요.
지산맨분들 잘 아시겠지만, 뉴올&오렌지 슬롭은 묘한 매력이 있지요. 여타의 슬롭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 ^^*
오늘도 같이하신 덜잊혀진님, 걍타이탄님, Low님, 대충남님
잠깐 뵌 하야부사님 여전히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아이퐁이라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ㅋㅋ
모두 편한 밤 하세요~~
영하6도 정도면 따뜻하지 않냐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ㅋㅋ
1. 뉴오렌지 & 오렌지
- 보딩시간: 18:30~23:00
- 기온: 영하6~8도
- 촌평
설질, 여전히 좋았습니다. 지산 다녀본 중 올 시즌이 최고설질 유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1시까지는 뉴올(대기시간 없음), 오렌지(대기 없거나 1~2분) "금욜인데 왜이래?" 할 정도로 여유 있었습니다.
평소 지산식구보다는 티본, 위메프 습격족이 더 많아 보였지만, 여유 있었습니다. 오렌지는 주로 초보 분들이 많아 보였고, 뉴올은 비교적 지산매니아분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웨이브 등을 타시는 분이 평소보다 적었습니다.
그러나, 21시 넘어서면서 급격하게 인원이 늘어나더니 급기야 대기줄이 생겨나더군요. 슬롭에도 이전보다 촘촘해졌구요.
상대적으로 블루 슬롭은 여유 있었습니다.
실버는 안가봐서 모르겠고요.
지산맨분들 잘 아시겠지만, 뉴올&오렌지 슬롭은 묘한 매력이 있지요. 여타의 슬롭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 ^^*
오늘도 같이하신 덜잊혀진님, 걍타이탄님, Low님, 대충남님
잠깐 뵌 하야부사님 여전히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아이퐁이라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ㅋㅋ
모두 편한 밤 하세요~~
반짝리프트와 슬로프사이에서 만남과 뉴올상단에서 순식간의 만남^^ 하지만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그런 만남이라 늘 즐거운듯합니다...슬로프를 가로지르면 내려오는데 어디선가 나지막하게 안쳐다보면 울어버릴거야라는 떨림의 목소리...아오리~~~~~ ㅋㅋㅋ
다음부턴 안쳐다봐 드립니다 크크크~
슬롭의 인파에 묻혀 리프트대기열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는순간 이게 뭔가 싶을겁니다 ㅎ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체력 짱이십니다..
어서 주무삼..
담에 저 원포인트 좀 해주시구요..
근본없는 날림이라
고수님들의 다듬질이 필요해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