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눈이 와서 더 좋았지만 요새는 들어갈때마다 기온이 받쳐주니 

아주 찰집니다~~ㅎㅎ

너굴너굴~~^^

'헐~~ 대바악~~~'  

오늘 상황에 쓰는 표현인거 맞지요? ㅋㅋ

마지막에 인사드린 그 분 ?  루카님이셨군요~

제가 눈썰미도 없는편이라, 보드복이나 고글바뀌면 못알아보고~

데크 바뀌어도 못알아보고~무장해제해도 못알아보는 경우가 많답니다..

(추후 오해방지를 위해 ^^;;)

다음에 꼭 알아볼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너굴너굴~~^^

눈썰미 제로인데 옷3개를 찾으라는 미션은 불가능입니다..ㅋ

차라리 루카님께서 '단벌 오징어'를 찾는게 더 쉬운일일지도~

너굴너굴~~^^

폭풍 검색만 하고 있다죠..ㅠ 눈물이 주륵주륵..

내일 분실물센터 전화해보려고요;;

오늘은 삼겹살이라..꽃등심은 다음 반성때 굽겠습니다 ~ㅎㅎ

'차카게 살께요~'

눈구름 꼭 보내주세요~ +_+

너굴너굴~~^^

기온 오르기전까지는 유지되지 않을까 합니다.

야간도 좋은지 인파가 많아진것 같아요! 

봄이 오기전에 달리세요~~

너굴너굴~~^^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_ _)(^ ^)~꾸벅~

너굴너굴~~^^

곰님은 저도 부러워요..;;ㅎㅎ

평일에 몇 번 타면서 보니 보드장에  가까이 생활하시는 분들께서 자주 오시는듯 해요~제일 부럽지요~~~ㅠ.ㅠ

평일 오전 3시간씩 2번 출격=토.일 주간 출격 (슬로프에 인파를 제외하고는..비슷한 횟수로 타지 않을까?싶어요;;;)

(귓말-제가 달력 보고 날짜를 세어보니, 폐장까지는 아직 멀었는데 제가 남은 시즌중 갈 수 있는 날이 10회 미만이 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ㅠ.ㅠ )

어떻게 잘 보낼수 있을지 고민해보렵니다.

일단 못먹어도 고! 하시죠~~^^

너굴너굴~~^^

꾸벅~~(_ _)

너굴너굴~~^^

삐이이이~~ 오답입니다! ㅋㅋ

자꾸 정신줄 놔서 큰일입니다.(부들부들~)

(귓말-최근들어 자주 일어난 일중 하나가,수영장에 가서 주차했는데 수영장 가방을 안가지고 온것..보더가 보드장에 장비없이 차에다 몸뚱이만 싣고 왔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듯요^^;; 집까지 몇번을 왕복했던지 ㅡㅡ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ㅎㅎ)

추천 감사드려요~주말간 안보하세요!

너굴너굴~~^^

연차 쓸 줄 아시는 분!  (^_^)=b

(개인적으로 목요일쯤이 평보중에서 인파가 적은날 같아요!)

전날 눈도 왔고~인파도 적고~ 신나게 즐기셨을 생각하니 저도 흐뭇합니다~^^

11시부터 눈이 너무 좋아서 집으로 발걸음 떼기가 힘들었어요..ㅎㅎ

다음주 기온이 관건이네요~

부디 절정까지~즐겁게 안보하세요~~

너굴너굴~~^^

감사합니다~이왕 눈좋을때 오세요^^

남은 시즌 안보하세요!

너굴너굴~~^^

가능하다면 이 눈좀 부여잡고 싶네요..ㅋ

저도 폐장까지 갈 수 있을지 미지수라 앞으로 몇 회만 출격 앞두고 있답니다.ㅠ

(3월부터는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남쪽나라의 스프링 시즌도 부럽습니다~

너굴너굴~~^^